[책사이] 소개글 계단 밑에 올려주세요~저희 [책사이] 소개글 다른 어른 독서회 처럼 계단 밑에 올려주세요~글은 제가 직접 썼습니다!책사이언제 모이나요? 매달 둘째 주 일요일 늦은 3시누가 함께 하나요? 김혜현, 백종화, 송태영, 유민솔 책을 사랑하는 이들. 책사이를 ..
작성자 : 프체등록일 : 2010.03.14조회수 : 5903
자원활동가 3월 월례회의를 했어요‘봄눈 녹듯이’란 표현이 이런 느낌이더군요. 회의 장소로 걸어가는 내내 하늘에서 샤르르~~~ 눈비가 내리는데.. 봄눈이 녹으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뿌려주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봄눈 녹듯이 자원활동가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느티나무 곳곳에 샤르르~~ 녹아내리길 바랍니다. 3..
작성자 : 끄적이자원활동가21U등록일 : 2010.03.11조회수 : 6066
2010년 자원활동가 총회오늘 노오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릴려고 온몸에 잔뜩 힘을 주고 있는 모습 혹시 보셨나요? 느티나무 자원활동가들도 어제 다시 쓰는 느티나무 10년의 출발선 위에서 요이~~~~~~땅!! 줄을 섰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스물한명이나 되는 자원활동가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강..
작성자 : 끄적이자원활동가등록일 : 2010.03.10조회수 : 6591
독서모둠 할 사람 여기 모여라~저는 책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김혜현 입니다!저는 지금 막 중학교 생활을 마치고, 두근두근 새로운 마음을 머금은 예비 고1학년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청소년들이 모여서 책을 읽고 자신들의 생각을 함께 나누는 독서모둠!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저희 마음 ..
작성자 : 프체등록일 : 2009.12.23조회수 : 4838
[비행클럽] 우리들의 멀고도 가까운 여행 이야기!사진올리는게 굉장히 늦어졌네요 ㅠㅠ.... 9월 즈음, 기차를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우리. 강원도에 있는 '김유정' 역에서 내려 자연을 느끼고자 간 여행. (여기서 잠깐~ 우리는 여행을 바라는 청소년 동아리 비행클럽입니다. 매주 토요일, 7시 30분에 보통 느티나무 지하..
작성자 : 매화향기등록일 : 2009.11.17조회수 : 5236
역사물도 좀 사주세요.......^^요즘 <미스클럽> 가입 후 공포, 추리물에 급 관심이 생겨 여기 저기 뒤지고 다니게 되는데 느티나무엔 현대 작가의 추리 공포물이 유난히 많은것이 눈에띄었습니다.^^어제 책 분류 라벨 작업과 서가 정리를 약 2시간 반 정도 하면서 느낀것이지요.다 함께 읽는 첫 공포 소설 "여섯..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7.08조회수 : 5117
심포지엄.... 그 새로운 경험.^^한일교류 심포지엄이 무사히 성황리에 끝나게 되어 행사에 작은 일이나마 일조를 했던 자원 활동가의 한 사람으로써 뿌듯함을 느낍니다.^^ 사실 행사 3주전 29,30일 "한일 교류 심포지엄"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땐 심포지엄? 그게 뭐야? 포럼,세미나, 리셉션 이런거랑 뭐가 틀리지? (그래도..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02조회수 : 5951
느티나무에게 바라는 점안녕하세요? 관장으로 일하는 박영숙입니다. 올려주신 글 몇 번이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불편한 구석이 있더라도 못 본 척하거나 아니면 말 꺼내기가 망설여져서 지나쳐버리기 쉬운데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물론, 이크! 하며 술래한테 들킨 것처럼 민망하기도 했지요..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9.01.21조회수 : 4622
느티나무에게 바라는 점30년간 머릿속에 밖힌 도서관의 이미지란 고요하고 정적이 흐르며 소리를 내면 남에게 피해를 줄까봐 조심스러운 곳이었죠.하지만 느티나무 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인 만큼 활기차고 책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아이들이 자유자재로 활동할 수 있어 저의 강박관념을 어..
작성자 : 민등록일 : 2009.01.20조회수 : 4752
여기 좀 보아 주세요!안녕하세요. 강기숙입니다.매주 토요일 저녁 느티나무에서 청소년 동아리 '비행클럽'이 있는 거 아시죠?모임 시작 전에 친구들과 식사를 같이 하는데요, 밥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제비새끼들처럼 차려주면 잘 먹는 아이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는 일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식사준비를 해 주실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1.15조회수 : 4602
정성미님께안녕하세요?올해초 용인청소년상담센터에서 개최한 또래상담지도자과정에서 만났던이주희(별칭 나무)입니다. 제가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셨는데혹시 기억하시는지...어제 청소년상담센터에서 부모교육의 마지막 강좌에 박영숙느티나무관장님이 오셔서좋은말씀 많이해주시고 좋은 책도 읽어주시..
작성자 : 이주희등록일 : 2008.10.30조회수 : 4988
[청소년봉사활동]느티나무도서관에서 청소년도우미하고 싶은 친구들 모여라!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8.01조회수 : 4485
도우미 모임을 마치고...금요일 모임 끝나고 와서 후기 있나 홈피에 들어 와서 확인하고 나갔는데... 토요일에도 들어 왔다 나가구... 그 후기를 내가 써야 하는 지 왜 몰랐을까요 반성반성.. 금요일 그날엔 날씨는 무지 좋았구요 강당크기도 적절했구요 모이신 도우미님들도 이제 얼굴이 익어서 반가왔구요 처음..
작성자 : 정성미등록일 : 2008.07.20조회수 : 4376
[청소년도우미]확인서는 9~10일에찾아가세요방학중 청소년 도우미 봉사활동 확인서는 2월 9일(토) ~ 2월 10일(일) 요일에 일괄적으로 지급합니다.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02.01조회수 : 4546
청소년 도우미 시간표 (많이 수정함)시간을 많이 줄여서 시간당 인원을 2~3명으로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시간을 그대로 유지하느라 애먹었구요 만약 이 시간에 안돼거나 다른 궁금한점, 건의 사항은 직접 말해주시거나,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오리엔테이션때 설명했듯이 도서관에서는 꾸준히 오랜시간 같이 도우미 활동을 할 ..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01.09조회수 : 4757
청소년도우미여러분 시간표입니다자유게시판에 올리기로 했는데^^ 여기에 올려요~ 시간 변경할 사람, 이름 틀린사람, 시간 안 적힌 사람 등등 뭐든 궁금한 게 있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01.03조회수 : 4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