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도우미 함께 할 친구들 오세요~방학을 하면서 청소년 도우미 활동하겠다고 찾아오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알림글 올리는 게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기간 : 1월2일(수) ~ 모임 : 매월 첫째주,셋째주 토요일 6시 활동 : 책꽂이정리, 책 싸기, 라벨작업 등 오늘(1월2일)부터 청소년..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01.02조회수 : 4559
김황 아저씨에게 온 편지 & 동영상^^느티나무에 김황 아저씨가 오시던 날 온북tv에서도 사진기를 들고 찾아오셨지요. 덕분에 그날 즐거웠던 모습을 (짤막하지만^^) 동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다음날 서울대공원에 따라가고 싶어 모두들 아쉬워했는데.. 보고 싶던 코끼리 사쿠라!를 만나는 장면도 담겨있어요.^^ htt..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7.07.12조회수 : 5688
234번째 이야기극장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아랫층에 사는 할머니와 윗층에 사는 아이들. 윗층에 사는 아이들때문에 할머니가 병에 걸리셨다는데... 할머니와 아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쥐돌이는 화가 쥐돌이는 화가랍니다. 행복한 화가,쥐돌이의 그림보러 오세요. *2000년,..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1.31조회수 : 5286
새해 계획을 이야기했습니다.지난 1/18일 늦은 3시부터 도서관에서 모임을 가졌어요. 방학을 몇 주 갖고 읽은 책이 엄기호/우리교육 청소년의 성에 대한 경험과 생각, 문화를 포르노와 연관지어 얘기해보았어요. 글쓴이도 남자지만 내용도 주로 남자들에 대한 것이어서 다음번에는 여자가 썼거나 여자들의 성에 대한 책도 ..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1.20조회수 : 5587
정보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지난 10월말에 서울에서 서남재단의 주최로 국제육아교육심포지엄이 3일동안 열였습니다. 주제는"늦게 피어도 아름다운 꽃"으로 여러가지 방식으로 사례들로 조기교육의 문제,앞으로의 교육의 대한 바른이해와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의 나눔의 교육을 내다보는 시간들이 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자리를..
작성자 : 박 영라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5671
가을 숲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세요한여름의 무더위가 바람에 밀려 싹 물러가면, 이제 숲은 울긋 불긋 옷을 갈아입고 가을꽃은 얼굴을 들 것입니다. 그럼 한반도의 산야는 관광버스차에 몸을 싣고 밀려드는 인파에 몸살을 앓게 되겠지요. 이제 우리 가족과 하나되어, 자연과 친구되어 숲을 느끼고 숲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건강한 ..
작성자 : 유현주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6381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관한 강좌를 듣고...무척 놀란 것은 중학생들이 10여명 이상 참석했던 겁니다. 정말 기뻤지요.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져주니 더 반갑고 희망이 보였답니다. 먼저 와 계신 선생님께 죄송했지만... 끝날 때 보니... 꽤 많은 분이 함께 했더군요. 중국이 왜 고구려사를 왜곡하는지... 그 내용의 쟁점은 무엇인..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5788
모두 걱정하셨을 텐데..다행히..채현숙님이 예정보다 빨리 퇴원을 하셨다네요 이미 소식 듣고 계셨던 분들은 모두 많이 걱정하고 계셨을 터이고 다른 분들도 어쩐 일로 얼굴을 안 보이시는지 궁금하셨을 텐데...정말 다행입니다! 울산 시댁에 다니러 갔다가 넘어져 심하게 다치는 바람에 그대로 발이 묶여 울산 병원에 입원해..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3조회수 : 5759
저두요안녕하세요. 이선미님. 혼자생각하시면 자꾸만 더 답답해실지 모르니 의논할 곳을 추천하고 싶어서... 용인, 수원, 성남등 가까운 곳에 청소년 상담실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정 교육을 거친 자원봉사자가 전화상담을 하며 필요할 경우 전문상담가의 직접상담도 이루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작성자 : 송금희등록일 : 2005.03.23조회수 : 5486
[고운아이들] 성남 동화읽는어른 모임 행사에 다녀와서도서관에 앉아서 귀만 열고 있으면 유익한 소식들을 들을 수 있답니다. 지난 토요일(11.10) 고운 아이들과 저의 아들과 함께 성남시에서 열리는 동화읽는 어른 모임에서 주최하는 동영상 상영, 연극공연을 보러 갔었습니다. 거의 한시간 반을 아이들과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여 다시 택시를 타..
작성자 : swimmy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