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어저서 죄송해용~! [책또래]요번주 책또래 활동은 부침개 책자 만들 준비 입니다. 1.준비물:부추,양파,부침가루,물,기름,간장,접시 *조리기구:칼,도마,가스버너,프라이팬,뒤집개 젓가락,반죽통 2.만들기 [1]:부추와 양파를 썬다. [2]:반죽통에 부침가루와 물을 넣는다. [3]:부추와 양파를 [2]에 넣는다. [..
작성자 : 양지수등록일 : 2005.10.27조회수 : 5021
제222회 상영작스치는 바람결이 꽤 쌀쌀해졌습니다.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훌쩍훌쩍.. 반갑지 않은 소리들이 들리는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그까이꺼 가뿐히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상영작은 퀜텐 블레이크의 [내이름은 자가주]와 로버트 먼치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입니다. ..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0.24조회수 : 5309
도우미 엠~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어른 29명 ,아이가 36명 정말 대식구가 움직였습니다 지난해보다도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봄에는 해가 길어 좀 여유가 있었던것 같은데 이번엔 해도 짧고 해서 좀 당황스럽기도 헀습니다 그러나 모두 한 몫씩 나누어서 거들고 챙겨주신 덕분에 마무리 잘하고 ..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5.10.18조회수 : 5438
수원 화성을 다녀와서어제는 수원화성에 다녀왔다. 가까워서... 가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가끔씩 가는 곳이다. 버스로 집에서 15분이면 연무초등학교 앞에서 내릴 수 있다. 연무대 옆 자판기에서 수연, 서연 어김없이 코코아를 한잔씩 뽑아 달라고 한다. 화성열차 표를 사고, 벤치에 앉아 김밥을 먹는데..
작성자 : 김정수등록일 : 2005.10.17조회수 : 5407
책또래활동2005년 10월 12일 수요일 오늘은 야외에서 부침개와 라면을 만들어 먹었다 부침개를만들고 나서 느낌 준화 : 우리가 만든 부침개라서 더 맛있었다 지수 : 재미있었다 부침개가 맛있었다 은진 : 잼난 하루였고 부침개가 맛났다 정원 : 재미있었다 그리고 부침개가 참 맛있었다! 하..
작성자 : 홍준화등록일 : 2005.10.12조회수 : 5052
제220회 상영작가을입니다. 요즘 날씨 너무 좋죠?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길가의 나무들을 보면 서서히 색깔이 변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한 번 씩 쳐다보세요. 꼭~옷갈아입는 누구를 살짝 보는 느낌일까요? 히히히 어느날 보면, 아마도 비가 한 번 오고 나면 빨갛게, 노랗게 변해있..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0.11조회수 : 5024
파마하고 싶은 마음몇 달 전에 서연이는 파마가 하고싶다고 말했었다. 이유는 유치원에 같이 다니는 친구가 파마를 했기 때문에. 근데 "너 친구가 파마해서 너도 따라 하고싶은 거지?" 하고 물으면, 대뜸 얼굴을 울그락 푸르락 하며 "절대 아니야."하면서 입을 쑥 내민다. 어제 서연이가 다시 "엄마, 나..
작성자 : 김정수등록일 : 2005.10.11조회수 : 6044
도우미 M.T 일정입니다 참고 하셔요도우미엠~티 신청서 갔다 놓으며 많이 못 가신다고 할까 내심 걱정이 되었는데...예상과는 달리 지금까지 신청하신 가족수가 25가족이나 됩니다 어른25명에 아이들은 무려 35명이 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렇게 신청을 해주셔서 기쁘고 한편 모두들 뜻 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를 해야된다는..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5.10.11조회수 : 5321
가마솥소식입니다.모태서 전하지요.^^ 지난 9월 12일 윤구병님의 와 를 함께 보고 이야기했습니다. 학교이야기와 우리의 삶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준비중인 '책또래'이야기도 했구요. 9월 26일 와 거기 소개된 동화 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못오신 분이 세분..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10.05조회수 : 5062
10월 상영 예정작지난 수요일은 아주아주 즐거운 날 이었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축하해주셨고 맛있는 떡과 포도와 잡채까지... 특별히 딸 아이의 생일 파티 겸 함께하여주신 김경희님과 포도 한 상자와 함께 멋진 시를 보내주신 도우미회장님 박영라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기특한(? ^*^) 생각..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9.30조회수 : 5404
안녕하세요.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 북삼읍 인평초등학교 1학년5반 임청아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올림니다. 느티나무 사랑 방 있는줄 몰랐어요... 여기에 이렇게 올리는거였어요, 이런겄도있다니! 내가 다른 학교다닐 때 이런건없었어요. 이사오니 학교가더좋아요!!!! 급식소에는 의자..
작성자 : 임청아등록일 : 2005.09.28조회수 : 4959
제 218회 상영작안녕하세요? 오랜만 입니다. 그동안 저희집 컴의 문제로 영~소식을 못전하다가 드디어 인사드립니다.... 더우기 이번 수요일은 아주 중요한 소식이 있는데...이렇게 뵙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전부터 우리가 계획했던 "219회" 기념회를 오는 수요일에 가지게 되었..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9.26조회수 : 5009
닭장 옆에는 '닭의 장풀'닭의 장풀..달개비라고도 부르지요.. 꽃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고 이름지어졌답니다. 길가나 산자락, 공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지만 쉽게 지나쳐버리기도 또한 쉬운 꽃이랍니다. 하지만... 오늘 이름 한번 불러준다면... 영원이 친구될 수 있는 그런 꽃이기도 해요.. 닭의 장풀에..
작성자 : 지지맘등록일 : 2005.09.23조회수 : 5558
손정선 쌤~~~보나쌤 저 쥐희애요..9월8일 바로목요일인 오늘 울집 구피가 새끼를 낳았어요!!!! [이 게시물은 느티나무님에 의해 2005-09-09 10:15:1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작성자 : 김지희등록일 : 2005.09.08조회수 : 5512
책또래우리는 느티나무 소식지를 읽었습니당!!! 돼지콧구멍이라는 이주홍 선생님의 책중에 청어 뼉다귀라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약속은 우리창작 동화일고 소개하기 다른책소개 하고 싶은 사람 소개하기 입니다. 감사합니당.. [이 게시물은 느티나무님에 의해 2005-09-09 10:15:07 자유게..
작성자 : 김지희등록일 : 2005.09.08조회수 : 5700
책!!!!!!!!!!!또래안뇽? 책또래가 벌써 84차야.. 친구들과 방학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각자 올리기로 했는데 ,, 아무도올리지 않았어..ㅠㅡㅠ 책또래 약속을 어기지 않았으면....... 아참! 다들 책또래를 안하는 동안 ,더 말이 많아 진것 같아... 그럼 안뇽~~!!!
작성자 : 김하연등록일 : 2005.09.07조회수 : 4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