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모양 아이콘

요즘 느티나무에서는

검색
썸네일

[후기] 느긋-느긋 동네축제: 느리게, 쉬어가게  

글번호 : 201119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10.24

조회수 : 435

썸네일

[후기] 2025 어쩌다 지혜학교: 다시 만날 세계_광장 이후, 모두의 안녕을 묻다(세션2.민주주의)  

글번호 : 201118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10.24

조회수 : 364

썸네일

[후기] 2025 어쩌다 지혜학교: 다시 만날 세계_광장 이후, 모두의 안녕을 묻다(세션1.돌봄) 

글번호 : 201097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9.30

조회수 : 1751

썸네일

[후기] 〈낯선 인연〉마실커피 x 느티나무도서관 시니어살롱 희곡낭독회 

글번호 : 201057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8.26

조회수 : 3226

썸네일

[후기] 지금 누구를 돌보고 있나요? | 2025년 마을포럼 3 

글번호 : 201043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8.05

조회수 : 4707

썸네일

[느티나무가 만난 사람들 #11] 사이에부는바람 샛별을 만나다. 

글번호 : 201038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7.29

조회수 : 4083

썸네일

[느티나무가 만난 사람들 #10] 동네정원사 박승길 님을 만나다. 

글번호 : 201016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6.28

조회수 : 5593

썸네일

[후기] 기부강연 시리즈 02 "오늘 밤, 당신의 비즈니스 감각이 깨어난다!" 

글번호 : 201008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6.14

조회수 : 5344

썸네일

[NWNL] 우리 모두 낯선 사람들, | 뉴스레터 25년 봄호 

글번호 : 201001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5.30

조회수 : 6280

썸네일

[후기] 포대고구마 분양 

글번호 : 201000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5.30

조회수 : 6327

썸네일

[후기] 우리 모두 낯선 사람들 Everyone is a stranger | 2025년 마을포럼 2 

글번호 : 200992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5.22

조회수 : 7479

썸네일

[후기] 폐전선 분류의 날 

글번호 : 200949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4.02

조회수 : 7051

썸네일

[후기] 저널리즘 풀뿌리 토론 | 2025년 마을포럼 1 

글번호 : 200917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2.28

조회수 : 10036

썸네일

[NWNL 뉴스레터] 25년 겨울호 | 연대의 정보: 도서관이 필요한 이유  

글번호 : 200921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2.28

조회수 : 9045

썸네일

[예비사서_7기] 예비사서가 보내는 마지막 인사 

글번호 : 200896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1.25

조회수 : 10612

썸네일

[후기] 우리동네 절전소 

글번호 : 200894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1.21

조회수 : 941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