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하철서재] 지하철에서 만나는 독립출판-2021 독립출판물 전시지원 도서전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1.10.20
조회수 : 6157
느티나무 작가데이트 2회 -신용목 시인
등록일 : 2019.04.03
조회수 : 9557
오늘의책(4월21일). 8편 『할머니는 도둑』 &n..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21조회수 : 9704
민들레 독서회 후기 - 6인6색 인터뷰특강 '화' 민들레 독서회 했습니다많이들 못오신다길래 연기해야 하나 하다가 했는데 오랜만에 박선영님이 나오셨네요.. 그냥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네요^^덕분에 서로 근황 얘기하고 수다 떠느라 책 얘기는 나중에 잠깐 했습니다.그리고 다음 책은 '아이들은 왜 실패하는가' 입니다.6..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4.23조회수 : 8350
11월 6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네명이서 단촐하게 모임했네요 좀 추웠지만...다음 모임은 11월 20일 화요일이구요책은 민들레 83호 공교육의 대안 공교육 입니다.불편해도 괜찮아 -영화를 매개로 인권 생각하기. 다름과 불편함 인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아이도 이해합니다. 불편함에서 인권감수성이 옵니다. 대접받고 싶은..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1.06조회수 : 9586
책보수 강좌 두 번째 "새 책 줄게, 헌 책 다오" 2011년 “새책 줄게 헌책다오”두 번째 강좌가 진행중입니다. 10월 5일 책보수강좌 1강이 느티나무도서관의 곳곳을 돌아보며 자료가 망가지는 행태와 자료관리, 보수의 의미와 방법을 설명하며 진행되었습니다. 많이 이용되는 책이 찢어지고, 뜯겨지면 너무 속상합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1.10.24조회수 : 7141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하라2011년이 밝았네요.도서관에 들리시는 많은 분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길...^^2011년 계획 중 하나로 '쬐끔 어려운 책 함께 읽는 모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상가 중 한 명이 한나 아렌트 입니다.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저는 생각하는데, 여성이자 유대인이..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1.01.01조회수 : 7396
오늘의 에세이: 아빠와 함께 한 다섯시간...울 아빠, 엄마가 문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긴장한다.츳, 내가 그리도 무섭나... 아마추어 같으니..지난 일요일, 엄마가 서울에 다녀와야 한다는 사실을 안 이후 아빠는 초조해 하기 시작했다.애써 태연한 척 미소를 머금던 아빠, 엄마가 문밖을 나서니까 땀을 삐질 흘리네.ㅎㅎ아빠, 솔..
작성자 : 솔랑이등록일 : 2010.12.14조회수 : 6374
경쟁의 논리와 헝그리 사회학벌없는 사회가 엮은 [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에 실은 글입니다. “어떤 행복을 꿈꾸어 나는 경쟁하고 경쟁했는데 우리가 그린 미래는 드라마에 불과한 공상입니다 …일상의 무게로 비굴해진 나의 자존심도 용기도 버린 내일 우리의 꿈은 서로 다르지 않은데 꿈을 위해 꿈을..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9.17조회수 : 8451
당신은 봄같은 사람당신 제법 구사하는 테크닉이 많으시군요! 허술한듯 무장하고서는 감춰 놓은 병기가 많기도 하여라. 에잇,내 주변엔 왜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많은고야~ 예쁜 글,재밌는 글 자주 올려 주세요. 추신: 어느 날이었던가 당신 소유의 사과 한 알 슬쩍 했던 것 용서를 구해요. 봐 주실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3조회수 : 6135
독서 2기 후일담!!!독서 2기 후일담입니다. 오늘로써 '옛이야기의 매력1,2'를 모두 마쳤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어려워 내용 파악하기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두달여 거쳐 마치고 나니 뭔가 이제야 감잡았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그것도 제가 한 번 발표해 보고서야 말이예요. 백 번 ..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7048
여기에 바로 문의해도 되나요???반디 홈페이지에서 해야 하나요??? 우선 그것만. 이 글을 보신다면... 참가비가 물론 1인당이겠죠??? 그렇다면...아이들은 6세, 2세인데...어떤 적용을 하는지...??? 게을러서 여기다 함을 용서하시고, 아울러 홈피까지 안 갈 다른 분들을 위해 합동질의합니다(호호호). (2..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