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8.08.16
조회수 : 41406
:D 느티나무도서관 동아리의 ‘낭독회’ 엄마, 아빠라는 이름으로 아이 키우는 데에만 매달렸던 사람들이 책을 펼치며 자기 삶을, 꿈을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나이 서른, 마흔이 넘어서도 친구가 되고 가슴을 설렙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바로 느티나무도서관 독서회의 이야기입니다. 음악..
[도서관에서하룻밤-2] 느티나무도서관 동아리의 ‘낭독회’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31조회수 : 4987
:D 무서운 그림책 읽어주기 조금은 진지한 낭독회가 지하강당에서 열리고 있던 그 시각! 1층 꾸러기방에선 실습생 김은주 예비사서와 인턴 뚜비(주연)의 그림책 읽어주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랜턴 빛에 의존해 쬐~끔은 무섭게 그림책을 읽고자 했는데, 아이들이 놀라지 않더..
[도서관에서하룻밤-3] 무서운 그림책 읽어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31조회수 : 5069
:D 푸짐한 먹을거리의 향연아직도 그날의 떡볶이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랫마당 특별판매대에서 느티나무 자원활동가회에서 손수 만든 떡볶이와 어묵, 삼각 김밥이 많은 이들의 출출한 배를 채웠는데요. 고마운 분이 참 많습니다. 떡볶이 소스를 만들어준 자원활동가 김영숙 님을 비롯해 책 쌀..
[도서관에서하룻밤-4] 푸짐한 먹을거리의 향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31조회수 : 5182
:D 영화 함께 볼까요?아랫마당과 2층 ‘영화보는방’에서는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들을 함께 보았습니다. 영화보는방에선 늦은 4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이 계속 상영되었는데요, 그 좁은 공간에 20명 넘게 아이들이 있었다면 믿으시겠어요? 믿기진 않겠지만 사실이랍니..
[도서관에서하룻밤-5] 영화함께 볼까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31조회수 : 5290
:D 이제 도서관이 변신을 합니다. 도서관 1층 2층에 몇 명이 잠을 잘 수 있을까요? 10명? 20명? 50명? 모두 틀렸습니다. 하룻밤에 등록한 이들만 250여 명! 이름을 적지 않은 20대들도 많았기에 대략 300여 명의 이들이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지새웠습니다. 서가도 이리저리 옮..
[도서관에서하룻밤-6] 도서관이 변신을 합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31조회수 : 5291
:D 도서관에서의 하룻밤! 끝~~~~ 25일 토요일 아침 7시입니다. 간단히 주변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는데요, 하룻밤이 이렇게 짧은 줄은 몰랐습니다. 밤새 도서관 일꾼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출출할지도 모를지도 생각에 식빵에 딸기잼을 ..
[도서관에서하룻밤-7] 도서관에서의 하룻밤! 끝~~~~!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31조회수 : 4755
:D 에필로그고마워해야 할 사람이 참 많습니다. 바나나 한 박스를 보내주신 우린/예담이 어머니, 토요일 아침 청소를 도와준 안은정 님과 학생들, 그리고 두 딸..(이름을 몰라 죄송해요~)북카페 뒷정리를 말끔하게 끝내준 청소년 동아리 책사이 친구들, 화장 곱게 하고 놀러왔다 삼..
[도서관에서하룻밤-8] 고맙습니다, 여러분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31조회수 : 5409
청소년 자원활동가 모집느티나무도서관이 멋진 청소년들을 기다립니다.여러 사람이 시간과 역할을 잘 나눌 수 있도록한자리에 모여 신청서도 쓰고오리엔테이션도 하려고 합니다. 모임 일정 안내해드릴게요.꼼꼼히 읽어보고 신청하세요. 1. 모이는 날짜, 시간 ● 2012년 9월 8일(토요일) 오..
*9월 청소년 자원활동 모집안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29조회수 : 4689
조금 이른 가을비가 내리다 그치다 하는, 2012년 8월의 끝자락... 느티나무도서관의 하룻밤도 이렇게 저물어갑니다. 현재 시각 1시38분. 1층과 2층은 이부자리를 가져와 잠을 청하는 이들로, 지하강당과 계단참, 다락방, 원두막은 밤새 책을 보는 이들로, 아랫마당은..
현재시각 새벽 1시38분.. 느티나무도서관의 풍경입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25조회수 : 5280
지난 8월 17일 금요일 「눈물바다」와「커졌다」를 쓰신 서현 작가님과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날 따라 날씨가 후텁지근하고 소나기도 내리곤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어요. ..
「눈물바다」와「커졌다」의 서현 작가님과 책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21조회수 : 5900
[이야기극장] 8월 상영작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16조회수 : 4581
느티나무도서관 ‘도서관에서 하룻밤’ ☺ 도서관 이용 알림 - 안전을 위해 25일(토) 새벽 1시가 되면 도서관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 새벽 1시 넘어 도서관에서 잘 사람은 침낭 또는 이불을 가져오기로 해요.→ 원두막과 다락방은 책 읽는 공간으로 남겨두기로 해..
2012 도서관에서의 하룻밤_10시면 문닫는 도서관이 아쉬웠던 사람들 모여라!!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14조회수 : 5317
8월 8일, 도서관이 문을 닫은 수요일 늦은 7시에 도서관 북카페에서는 자원활동가들과 박영숙님과의 <마주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도서관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맥주가 이날에는 꽤 잘 어울렸지요. 질..
<첫번째 마주이야기>의 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13조회수 : 5232
「눈물바다」와「커졌다!」의 서현작가와의 만남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07조회수 : 5257
책또래가 뭐냐구요? ^^;;책또래를 하고 있는 친구가 직접 소개해주겠답니다. - 모집기간은 8/1(수)~8/14(화)까지, 선착순입니다. - 신청기간 중 인원이 모두 충원되면 더 이상의 접수는 받지 않습..
책또래(11~13세) 모집합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01조회수 : 4971
2012 모금캠페인 [느티나무도서관의친구로 초대합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7.21조회수 : 5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