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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씨앗 하나가

    봄이 왔네요. 자라기 좋은 계절입니다.  작은 씨앗이 힘차게 크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자그만 씨앗 하나만  여전히 땅속에서 자고 있었어요. “얘는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무당벌레가 물었어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모양이야. 곁에 앉아서 조금 기다려 주자!” 개미가 말했어요.  - 『조그만 새싹』브리타 테켄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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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책 읽어주세요

    아빠가 읽어주면 더욱 재밌는 그림책들입니다.  아빠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 서로에게 보내는 애정 고백이 담겨있습니다. 아빠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세요. 그림책은 ‘읽어 주는 책’이고 읽어 준 사람의 존재가 어린이의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그림책은 어린이에게 기쁨과 즐거움 그 자체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 주어야 합니다. 그랬을 때 부모와 자녀를 단단히 묶어주는 고리가 됩니다.”_어린이 그림책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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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문고] 홍진희 개인전_여름 숲에서

느티나무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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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년 테마 렉처 콘서트 <YHMD> 10월 프로그램 - [Liberty]

느티나무

2022-10-11

5419

[모집]후~하게 원!하는 만큼 후원캠페인 진행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1-02-16

6897

나눠용人 '천원장터' 진행 - 11/21(토) 10:00~15:00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0-11-11

6993

릴리쿰 저 [손의 모험]을 같이 읽을 낭독회 멤버를 모집합니다.

느티나무도서관

2020-07-10

7487

오늘 마주친 한 구절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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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주 그래 그거야. 니 안에는 희망이나 기쁨이 아니라, 분노와 슬픔이 가득하다구! 행복을 꿈꾸지마, 너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구. 형주  나는 너의 아군이야. 나는 끝까지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거야. 혜영  마음속에 있는 말들을 어디에다가 풀고 살아요?  태주..”

    등록일 : 2025-03-23

  • "  시커먼 빛을 띠고 있는 웅덩이 물위로 가느다란 달빛이 내리 비치고 있었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로냐는 그 광경을 보자 마음이 밝아졌다. 하나의 일로 슬플 수도 있고 기쁠 수도 있다니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두고 온 아빠와 엄마 때문에 슬픔에 젖어 있던 로냐는, 주위를 둘..”

    등록일 : 2023-08-22

  • "  나는 요나탄 형을 손끝조차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잠을 깨우지도 않았습니다. 기쁨에 넘쳐 외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살그머니 형 곁에 누워 나도 잠들었습니다.   - 『사자왕 형제의 모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창비). 139 쪽.  ..”

    등록일 :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