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참고서비스 (2건)

더보기
  • 질문 아이콘 일과 관련된 실용서적만 읽고 있는데, 다른 책들을 접해 보고 싶어요.

    일과 관련된 실용서적만 읽고 있어요. 다른 책을 찾아 읽고 싶은데 뭘 읽으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가볍게 읽을 만한 책들-요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면 좋겠어요-이 있을까요?

    등록일 : 2019년 12월 29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질문 아이콘 인간관계에 마찰이 생겼을 때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책을 찾습니다.

    10년간 알고 지냈던 사람과 오해로 인해 관계가 틀어질 뻔했습니다. 

    다행히 오해를 풀고 표면적인 관계는 괜찮아졌지만, 며칠 동안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아 고민이네요. 

    상대방에게 거듭 사과를 받았음에도 제 마음이 괜찮아지지 않으니 스스로 '내가 옹졸한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관계에 마찰이 생겼을 때 본인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등록일 : 2017년 04월 22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요즘 느티나무에서는 (12건)

더보기

오늘 마주친 한 구절 (5건)

더보기
  • "강금주 : 너희들 아빠한테 안 맞게 하려고 내가 대신 때린 것도 많다. 니들도 맞아 봐서 알지, 아빠라는 인간이 어떻게 때리는지. 나보고 너그들 단속하라더라. 안되면 니들도 맞고 나는 곱빼기로 맞는다고...  나도 어렸잖아. 나도 악이 받쳐서 내 화를, 신경질을 니들한테 푼 거..”

    등록일 : 2025-07-20

  • "미옥   엄마가 몰랐어...... 미안해. 미안해 아들.... 그 세상을 엄마도 몰라서... 진우   미안할 거 없어. 성숙하지 않은 인간들은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니까. 난 엄마를 야금야금 갉아먹고 컸어...  그러니까 엄만 나한테 미안해하..”

    등록일 : 2025-01-12

  • "최경감 : 많은 가해자 부모를 만나봤지만 모두가 흔히 생각하는 '문제부모'는 아니거든요. 평범하고, 가끔 훌륭한 부모 밑에서도 그런 일은 일어납니다. 무서운 일이죠. 그러니 지금부터는 냉정해지셔야 됩니다. (중략) 미옥 : 밖에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서요... 왜요? 어떤 ..”

    등록일 :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