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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인생: 그러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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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여름방학처럼

    ‘여름방학’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휴가의 모습은?  휴가, 모험, 아무것도 하지 않기, 혹은 산더미처럼 쌓인 일들…?  나를 떠나 채우는 여행부터 시리즈 정주행, 아이들이 훌쩍~ 자라는 여름까지.  각양각색 휴가에 관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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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비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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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안녕하세요. 엄마와의 화해. 교육해방과 관련한 청소년 인권. 따스한 컬러테라피 궁금합니다

    . 얼마전에 엄마와 크게 다투었습니다

    저는 나이 있는 청년이고 엄마도 연세가 조금 있으십니다

    화해를 희망하는데 어려운것 같습니다

    참 엄마에게 예전에 법륜스님의 인생수업 책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엄마에게는 책 내용이 그렇게 마음에 와닿지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는 책이나 여러가지 희망드립니다

     

     

    . 이제 조금 있으면 청소년 친구들 수능 입니다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참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교육해방과 관련한 청소년 인권 내용이 궁금합니다

    덧붙여 청소년 친구들 사이의 합법적인 결혼과 육아 등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종료아동 친구들의 따스한 삶과 투명가방끈 모임 등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 엄마와 다툰후 마음도 다독일겸 신부님과 목사님이 같이 하시는 청년 식당에 참여해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자원활동가 분이 하시는 무료 컬러테라피 모임을 신청했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미술치유활동의 한 부분인것 같기도 합니다

    컬러테라피 같은 다양하고 따스한 예술치유활동에 대해 궁금합니다

    참 제 자신에게 관련해서 책을 선물했습니다

    홍성남신부님의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입니다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해봅니다^^

     

     

    적다보니까 세 가지나 적었습니다

    양해말씀 드립니다

    지난번에도 선생님들의 따스한 답장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 동네에도 느티나무 도서관이 생기기를 희망해봅니다

    다들 건강히 평안하세요

     

     

     

     

    등록일 : 202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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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선생님과의 이별을 앞두고 읽을 책을 골라주세요.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었던 선생님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어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요. 

    이별에 관한 그림책이나 문학을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선생님과 헤어지기 전에 읽어보고 싶어요.  

    등록일 : 2019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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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은퇴 후의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생각보다 이른 은퇴를 맞은 중년 여성입니다.  

    은퇴는 인생의 2막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남은 인생의 반을 더 알차게 보내야 한다고요. 

    그렇다보니 '퇴직 후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하며 인생의 2막을 열어야 할까?' 하고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은퇴를 하면 꼭 달라져야 하는가?' 의문도 들고요. 나는 변한 것이 없고 시간만 생겼을 뿐인데..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라는 주변의 시선도 느껴집니다.

    은퇴 후 내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망설여집니다. 비슷한 고민을 담은 책이 있나요? 

    등록일 : 2018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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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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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귀진 : 믿는 것이 전부예요. 새벽 없는 밤은 없어요. 꼭 걔가 나한테 해주는 말 같았어요. 그래서 슬프고 힘들 때마다 이 노래를 흥얼거려요. 그러면 깜깜한 마음속이 새벽처럼 환해져요. 신지루고토카스베떼 아케나이요루와......  /344쪽. 오지훈 : 나도...... 어쩔..”

    등록일 : 2024-11-17

  • "갖고 싶은 걸 갖기 위해 보내는 10년과 갖고 싶은 걸 가진 채 보내는 10년 중에 뭘 선택하시겠습니까? <거짓말>. 김현우. 316쪽. 죄요? 우리 사이가... 죄예요? 죄라는 건요... 어저면 평생 자기 인생을 저주하면서 살 아이를 세상에 꺼내놓는 일이에요. 어쩌면 내가..”

    등록일 : 2024-09-29

  • "소녀: 그래도 늘 유일한 생존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어요. 다들 넌 함부로 살면 안 된대. 잘 살아야 할 의무가 있대. 죽은 사람들 생각해서. 인생 제대로 꼬인 거지. (중략) ... 난 그런 눈빛 잘 잘아요. 가끔 우리 엄마도 날 그렇게 보거든요. '그렇게 막 살 거면..”

    등록일 : 20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