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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1. 레전드: 시대를 노래하다

    우리가 사랑한 그때 그 노래, 지금도 사랑하는 뮤지션들을 다룬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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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것은

    2024년 겨울 광장을 가득 채운 응원봉처럼,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덕질'이 갖는 의미, 팬덤 문화에 관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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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씨앗 하나가

    봄이 왔네요. 자라기 좋은 계절입니다.  작은 씨앗이 힘차게 크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자그만 씨앗 하나만  여전히 땅속에서 자고 있었어요. “얘는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무당벌레가 물었어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모양이야. 곁에 앉아서 조금 기다려 주자!” 개미가 말했어요.  - 『조그만 새싹』브리타 테켄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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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 중동: Blood and Oil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가자지구에서 수만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중동에서는 왜 분쟁이 끊이질 않을까요? 이 분쟁에 '석유를 품은 땅'이라는 위치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중동의 역사, 갈등을 지정학적 관점에서 살펴볼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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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비스 (1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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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이탈리아가 등장하는 작품들을 소개해주세요!

    올 여름에 이탈리아로의 휴가를 계획 중이에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처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는 문학 작품들이 궁금합니다. 가져가서 읽으려고요.

    영화도 좋아요! (다만 영화일 경우 시간적 배경이 여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혹은 도시를 소개하는 매거진 카테고리(예 : nau magazine) 도 두 팔 벌려 환영입니다.

    느티나무 사서 선생님들의 탁월한 컬렉션을 기대하겠습니다!

    등록일 :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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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사서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찾고싶습니다

    최근에 앨리모건의 ‘사서 일기’라는 책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실제 사서분들이 도서관 현장에서 느낀점에 대해 쓴 책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재밌는 책 여러권 추천해주세요^0^

    등록일 : 20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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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눈물이 나올 정도로 웃긴 이야기가 있을까요?

    우울할 때나 슬플 때, 심심할 때, 저를 한바탕 크게 웃겨줄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장르에 상관없이 읽기 쉬운 책이면 다 좋을 것 같습니다.

     

    등록일 :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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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디시네마 : 독립영화 보러가기!

느티나무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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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한살림성남용인 주간돌봄센터(분당점)에서 조리사님을 모십니다.

한살림성남용인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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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단오 나들이 같이 하자!

깨끔발 어린이집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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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간디학교에서 초,중생을 위한 소나기 캠프를 개최합니다

금산간디학교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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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낭독회_ '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

헤이북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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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9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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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곽지복: 우지 마라. 꽃이 지면서 우는 거 봤나? 괘니 사름이 우는 기래. 젠세이겉이. 반아산: 제가 뭐 꽃입니까? 꽃도 울 겁니다, 이럴 땐. 어르신이 몰라서 그렇지. 곽지복: 쳇... 하기야 몸떼이 가진 것드른 마카 설웁재. 마카 설워서 이래 서루 만내 가지고 찌지구 뽁구 지라 발..”

    등록일 : 2025-06-14

  • " 동교: 왜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 때문에 우리가 괴로워야 되죠?...  양씨: 자꾸 집 집 하는데 여긴 집이 아니야. 공공장소. 그러니까 일종의 숙박업. 잠시 머무는 거지. 동교: 잠시 머무는 게 집이고 인생이죠. 장씨: 여기는 고시원이야... 거지들 도와주는 쉼터..”

    등록일 : 2025-06-08

  • " 곽지복: 이거는 심굴 거래. (반아산이 들고 있던 나뭇가지를 뺏어 들고 대신 잘라낸 개나리 나무 가지 하나를 건네주며) 쌔릴라민 이걸루 쌔레요. 이기 좋아. 낭창낭창하이 찔기구. p.530   <하얀 앵두>『배삼식 희곡집』(민음사)  읽은 날: 20..”

    등록일 :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