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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를 산책시키는 방법

    3월은 입학식의 달! 입학을 앞둔 자녀를 앞둔 부모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와 함께 불안을 느끼는 시기기도 합니다. 읽으면서 깊은 숨을 내쉬게 되는 그림책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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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와 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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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비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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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옛 시절이 생각나는 그림책을 찾고 있어요

    80대인 엄마가 보실만한 그림책을 찾고 있어요. 
    너무 작은 글씨는 잘 읽지 못하세요.
    그 시절 추억이 담긴 책을 함께 읽고 싶어요.
    어르신이 즐겁게 보실만한 다른 주제의 그림책도 좋아요.

    등록일 : 2023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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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독서정보, 책소개 관련 온라인 공간

    이제 다 성장한 아이들을 둔 엄마이며, 직장인입니다. 

    책과 좀 가까이 지내고 싶어 문의를 드립니다.

    직장 오고가며, 소파에 누워,

    가볍게 듣고 볼수 있는 책 관련 온라인 공간( 유투브 등)을 소개받고 싶습니다.

    주제는 상관없지만, 

    인문학, 사회이슈 등에 집중되어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등록일 :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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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공동육아, 대안학교에 대한 자료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에는 아이가 어떤 유치원을 다니면  더욱 즐거울까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최근 트렌드인지 '숲 학교', '자연학교', '놀이학교' 등 

    기존에 알고 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형태와 다른 기관들이 제법 많이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공동육아', '대안학교' 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찾아봤는데,

    단순한 기관 소개나 해당 기관을 다녔던 아이의 부모님이 블로그에 남긴 후기 중심의 정보만 많이 보여서 아쉽더라고요. 

    '공동육아', '대안학교' 혹은 초등학교 입학 전 이용하는 기관 중 선행학습보다는 즐거움에 중점을 둔 곳들에 대한 자료를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등록일 : 20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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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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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커먼 빛을 띠고 있는 웅덩이 물위로 가느다란 달빛이 내리 비치고 있었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로냐는 그 광경을 보자 마음이 밝아졌다. 하나의 일로 슬플 수도 있고 기쁠 수도 있다니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두고 온 아빠와 엄마 때문에 슬픔에 젖어 있던 로냐는, 주위를 둘..”

    등록일 : 2023-08-22

  • "  "검은 머리 해 주세요. 흰 머리 안 돼요. 엄마 놀라요." 정효는 그저 어리둥절한데, 할머니는 은정 씨 말을 대번에 알아들었다. "내일 엄마 만나러 가는데 흰머리 보이기 싫어요?" "네, 맞아요. 그거예요." ..”

    등록일 : 2023-02-14

  • "  사자가 말했어요. "배고프다. 그 녀석을 한입에 꿀꺽 삼켜 버릴 수도 있었는데. 너하고 약속만 안했어도." 그러자 여자아이가 말했어요. "그럼 걔네 엄마가 좋아하지 않으실 걸. 이제 오후 수업 받아야 돼." 사자가 말했어요. ..”

    등록일 :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