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작은 문구 하나에까지 시시콜콜 긍정의 기운을 담으려고 한다.  p. 95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알마) 읽은 날: 2023.03.16. 매주 목요일 늦은 4시 30분부터 ..”

    등록일 : 2023.03.17

  •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앤 파인_또래낭독회

    "  "날 열받게 만드는 게 뭔지 알아? 바로 지독한 위선이야! 창문 하나 없이 맑은 공기 한 점 들어오지 못하게 이 축사를 지은 게 누구였더라? 너희 족속들이잖아!"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앤 파인 (논장). 63-64쪽..”

    등록일 : 2023.03.14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_ 예비사서 낭독회

    "    책과 이용자들의 표정을 꾸준히 읽고 소통하는 노력은 오롯이 장서에 반영되어 도서관의 서가에 내러티브를 입힐 것이고, 그렇게 한권 한권 살아난 책들은 마을에 깃들인 사람들의 삶과 호흡하며 세상에 희망을, 상상력을 풀무질할 테니까. p.70   ã€..”

    등록일 : 2023.03.10

  • 『떨림과 울림』, 김상욱_저녁 낭독회 (수)

    "  인간은 울림이다. 우리는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떨림에 울림으로 반응한다.   『떨림과 울림』 김상욱 (동아시아). 6쪽. 읽은 날: 2023.3.8. 오늘 읽은 페이지: ~49쪽. ”

    등록일 : 2023.03.08

  •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_얼쑤수호대

    "  오늘날 우리가 확인하는 이 세상의 결핍과 고통은 필요한 만큼 만들어내지 못하는 지구의 무능함 때문이 아니라 나눌 줄 모르는 인간의 무능함 때문이라는 헨리 조지의 말은 맞았고, 이와 관련해서는 책 뒷부분에서 다시 살펴볼 것이다. 많은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소비하는 바람에 더..”

    등록일 : 2023.03.08

  •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앤 파인_또래낭독회

    "  내 깃털 아래 깊숙한 곳에서 완전히 다른 두 가지 감정이 싸웠다. (1) 달콤한 복수를 굼꾸며 정말 뛸 듯이 기쁜 마음. 사람들아, 그게 어떤 건지 겪어보라고! 거참, 쌤통이다! (2) 내가 겪은 것과 같은 고통을, 다른 이들도 겪을지 모른다는 공포.  ..”

    등록일 : 2023.03.07

  • 『어린이 · 책 · 사람 그 만남을 위해』, 히로세 츠네코&마츠오카 쿄코_예비사서 낭독회

    "  옛날부터 읽어왔고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책을 다음 세대에게 건네주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p.65    『어린이 · 책 · 사람 그 만남을 위해』 히로세 츠네코,마츠오카(느티나무도서관재단) 읽은 날: 2023.03..”

    등록일 : 2023.03.02

  • 『연동동의 비밀』, 이현_또래낭독회

    "  "언니, 미안한데요......" "뭐가?" 정효는 얼른 안장에 올라앉았다. "이거 우리 아빠 자전거예요. 그리고 이제 내 자전거고요." 정효가 힘껏 페달을 밟았다.   『연동동의 비밀』 이현 ..”

    등록일 : 2023.02.28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_ 예비사서 낭독회

    "  세계적인 언어 사용 비율이나 도서관 서가를 차지하는 나라별 작품의 비율에서도 역사의 단면이 드러나는 것이다.  p. 44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알마) 읽은 날: 2023.02.23. 매주 목요일 늦은 4시 30분부터..”

    등록일 :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