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제 친구가~그러는데 문준오빠가 너무멋있고 킹카라고하는데 너무 너무 보고싶냄욤ㅋㅋ사진있으신분은 1나만 올려놔주세요^^
작성자 : 윤선영등록일 : 2008.01.08조회수 : 14274
청소년도우미여러분 시간표입니다자유게시판에 올리기로 했는데^^ 여기에 올려요~ 시간 변경할 사람, 이름 틀린사람, 시간 안 적힌 사람 등등 뭐든 궁금한 게 있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01.03조회수 : 14628
청소년도우미 함께 할 친구들 오세요~방학을 하면서 청소년 도우미 활동하겠다고 찾아오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알림글 올리는 게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기간 : 1월2일(수) ~ 모임 : 매월 첫째주,셋째주 토요일 6시 활동 : 책꽂이정리, 책 싸기, 라벨작업 등 오늘(1월2일)부터 청소년..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01.02조회수 : 14465
가은이 수술 잘 받았답니다^^ㅎㅎㅎ 엄청 고맙고 무지 반갑고 정말 다행스런 소식입니다. 오늘 아침 7시반에 수술을 시작했는데 한 시간 전쯤 수술을 마쳤다고 연락이 왔네요. 모두들 걱정 많이 하셨지요? 내내 궁금하실 것 같아 서둘러 소식 전합니다. 다행히.. 위쪽에 있던 큰 혹을 떼어내고 위와 식도를..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7.12.28조회수 : 15129
삼겹살파티22일->26일(수)로 연기!!도우미회에 알립니다!! 느티나무 도서관 2007 마지막 삼겹살 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장소는 지하1층 강당에서 하려구 하고, 중요할 날짜는 20007년 12월 26일 수요일 늦은 7시!!! 입니다 사실 22일에 하려고 했는데 급하게 날짜를 정해서 못오시는..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7.12.21조회수 : 14767
여섯 친구 가족들끼리 모임오늘 일년만에 친구들 모임을 도서관에서 가졌습니다. 작년에는 친구들끼리만 사당동에서 만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가족들과 같이 만났습니다. 이렇게 뜻이 통하고 말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가까이 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이 살면서도 처음 보는 분들도 있었다는 것이 참 부끄럽기..
작성자 : 이주행등록일 : 2007.12.16조회수 : 14789
[이야기극장]12월 함께 볼 책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12.12조회수 : 15037
귀국인사안녕하세요. 도서관 친구 여러분. 건들건들 강기숙씨가 귀국했다는 소식입니다. 꼭 사년 반 만이네요. 도서관도 이사를 했고, 화분 하나 사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아직 전 짐이 안 와서요, 이사하고 짐 오고 하면 자주 만나 봅시다. 여러분의 환영에 미리 캄사를 드립니다. 헤헤~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7.12.11조회수 : 14853
이렇게 좋은 날~ ^^도서관 이사한 뒤로 밤낮없이... 몸도 마음도 고단한 날들이었는데 오늘은 하늘에서 펑펑 눈이 쏟아지는 것처럼 세상이 환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가...! ㅎㅎ 맘 먹고 자랑을 하기로 했으니, 이야기가 길어질 듯합니다.^^ 종환이 이야기 환이 얼굴을 본 건 아주 오랜만이..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7.12.04조회수 : 15820
집들이 참 즐거웠어요오늘 집들이 참 즐거웠답니다.. 서울 암사동 점자도서관 동화 구연 선생님과 함께 초대 받았는데.. 시각장애우 친구들이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도심에 아이들을 위한 꿈의 공간이 세워져서 참 좋더라구요.. 제가 사는 곳에 이런 도서관이 없다는 것이 아쉽기도하고.. 도서관 외관 건..
작성자 : 윤수진등록일 : 2007.11.17조회수 : 15561
11월 이야기아줌마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11.17조회수 : 15575
11월 함께 볼 책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11.17조회수 : 14839
안녕하십니까 ? !!!!!!!새 집으로 이사 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인도에 있는 호종,은종,성은 아빠입니다. 아이들 친구들 아빠와 같이 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모두 잘 계시죠. 막걸리에 삼합 생각이 솔솔 합니다. 가끔 느티나무 사람들과 어울렸던 기억들이 납니다. 좋은 사람들, 선한 사람들, 지혜로운 사람..
작성자 : 이기훈등록일 : 2007.11.11조회수 : 15697
내 꿈을 펼치고 싶습니다.관장님, 운영자님! 도서관에 희망을 걸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가을이 끝나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느티나무 도서관입니다. 박영숙 관장님의 책을 읽고 주변분들 얘기를 들었습니다. 언제부턴지 아이들의 그림책에 매료돼 직업도 갖게 되었지요. 제 꿈도 어린이 도서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작성자 : 신남연등록일 : 2007.11.07조회수 : 13231
우리들의 행복한 가을추석 지내고부터였으니 어느새 꼬박.. 한 달이 지났습니다.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햇살 잘 드는 새 집이 생긴다는 설렘도 8년째 정든 집을 떠난다는 아쉬움도.. 밤낮없이 그저 바쁘게 몸을 놀리느라 잠시 잊었던 듯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마치 개미들 이사하는 풍..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7.10.30조회수 : 15333
시각장애인들이 쓸 카세트도 필요합니다!앞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도서관에 오기도 어렵고, 막상 와서도 편하게 책을 읽기가 어렵지요. 그동안은 도서관이 좁아서 따로 자리를 만들지 못했는데 새 집으로 옮겨 가면서 점자책 외에 녹음도서들도 사두었습니다. CD나 TAPE에 담긴 책을 읽을 때 쓸 카세트와 헤드셋이 좀..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10.17조회수 : 14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