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음악을 잘 몰라서부산에 있는 어린이도서관 동화랑놀자입니다. 2006년에는 저희 도서관에서 한 달에 한 번 빛그림을 공연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에 음악에 대해 아는 분이 없어서 힘이 드네요 저희가 할 책은 우당탕탕 할머기 귀가 커졌어요(비룡소) 강아지가 태어났어요(비룡소) 아기너구리네 봄맞이(길..
작성자 : 동화랑놀자등록일 : 2006.03.14조회수 : 5512
이야기극장 239번째 시간봄을 시샘하는 추운 바람이 몸과 마음을 움추려들게 하는 날이였네요 그 추위도 아랑곳 않고 우리 꼬마들은 아빠와 함께 산을 타고 저녁쯤 큰 아인 바람을 쐐고 싶다하고 둘째는 잠을 자고 아빤 친구만나고...아홉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든 아이 지금 아인 뒹굴며 ..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3.13조회수 : 5855
판타지 세계의 마지막 여행이번주는 판타지 세계로의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바보온달,밥데기 죽데기, 말하는 나무의자와 이이다 를 읽고 판타지로의 마지막 여행을 마쳤습니다. '바보온달' 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것 같습니다.특히나 소유하는 사랑과 존재하는 사랑에 관해서,아이들에게,신랑에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3.10조회수 : 5832
이야기극장 238번째 시간이젠 따스한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네요 큰아이와 남편은 토월약수터에서 정자까지 오르고 넘 좋았다며 담엔 함께 가자고 .. 둘째가 단잠을 자는 바람에 아쉽게 함께 못했거든요 담주엔 우리 친구들도 산으로 나들이 가면 어떨까요 낼은 개구리가 인사하는 날이라는데 .. 우리..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3.06조회수 : 5890
누룽지팀나는 책또래를 하는데.. 우리 책또래제 목은 누룽지이다 제목이희한하지만 마음에 든다 그리고 요번에는 누룽지팀에 들어올때 암호 를데야지 들어올수 있다고 하였다 정말재미있을겄갔다..^0^ [이 게시물은 느티나무님에 의해 2006-03-02 12:54:2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
작성자 : 지수진등록일 : 2006.03.01조회수 : 5857
명심보감을 끝내고 마지막 소감....소감문??? 희정:명심보감으로 부터 많은것을 얻었다. 친구들과 많을 것을 했다. 나는 얻은게 두가지다 1.친구들을 마음을 알수있었다.2.한자에 대해 많은것을 알고 관심을 같게 되었다. 그래서 참으로 기뻣다 "마지막 수업의책" 처럼 아쉽게 이별하는것 같다.ㅠ.ㅠ 근화:많은것을..
작성자 : 이승철등록일 : 2006.02.22조회수 : 6058
누룽지 모임안녕?? 오늘은 줄리아가 아이다라는 이야기를 들려 줬어... 그리고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이야기도 ... 다음 시간엔 암호말하는거.... 암호 몰르면 책또래는 못한다.~~~ 암호는 비밀!!~~
작성자 : 밍키,제이미등록일 : 2006.02.22조회수 : 5688
제 237 회 에는지난 주 토요일 도서관 생일 파티 함께 하셨나요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함께 하지못해 아쉽네요 이번 주 수요일도 작은 도우미와 함께 꾸려가려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토미드 파울라 글,그림/정해왕 옮김 /비룡소 돈 프리먼 지음 /비룡소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2.20조회수 : 5615
책또래가 누룽지로...`안뇽~ 우리는 친구들 이름이 특이해...마루.캔디,하연.군고구마,앤,제이미,희재킹,현기,메리,들장미.... 다 이쁜이름들이야..우리는 이쁜 캔디선생님이 바리공주 이야기를 해 주셨어..넘넘 재미 있었지..아! 그리고,줄리아 선쌤 께서 약속을 내 주셨어..약속은 친구들 이 불리고 싶은 이..
작성자 : 김하연♥마루등록일 : 2006.02.16조회수 : 6373
이런 책을 보고있어요.추위가 조금 누그러진 월요일,둥글게 모여 앉아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지난주로 김미라씨,조숙씨,박현미씨가 개인적인 일로 모임에 마지막으로 오셨지만 ,아마 머지않아 다시 오실 것을 의심치 않기에 섭섭함이 덜하답니다. 매번 한 책이 끝나면 다음엔 어떤책을? 하며 고민하게 되지요..
작성자 : 달항아리등록일 : 2006.02.15조회수 : 6174
제 236 회는..응애 응애 .. 느티나무도서관이 어느새 여섯돌을 맞았네요 퍙퍙퍙 ... 축하드려요 원래는 2월 19일이랍니다 이야기극장이 있을 수 있는건 느티나무도서관이 있기에 가능한 거겠죠? 그래서 함께 축하하기위해 ..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2.13조회수 : 5846
느티나무속의 판타지서정오님의 '옛이야기 들려주기'에 이어 이재복님의 '판타지동화세계'속에 푹~~~~~빠져있는지 벌써 3주째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저는 어제가 첫모임이었네요...ㅠㅠ 지금까지 함께한 책들이 '가슴'으로 읽어왔다면 이번 책은 '머리'로 읽어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2.09조회수 : 6212
7기 어머니 독서회는 언제쯤 모집하시나요?참여하고 싶은데 언제쯤 모집하시나요? 항상 맘 뿐이고 아직 한번도 느티나무에 문 두드려보지 못한 소심맘입니다. 좋은 기회를 통해 공부해 보고 싶네요.
작성자 : 권오경등록일 : 2006.02.08조회수 : 6011
제 235 회는..이번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날이 포근해서 어디든 떠나고 싶은 날이였어요 가까운 산을 거닐며 청설모와 함께 얘기나눠도 좋을 듯한 따스한 날을 느끼셨기를 바라며 집 나가자,꿀꿀꿀 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2.06조회수 : 5559
2월,이야기극장에서 함께 볼 그림책2월,이야기 극장에서 함께 볼 그림책입니다. 2월 1일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쥐돌이는 화가 2월 8일 집 나가자,꿀꿀꿀 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 &nbs..
작성자 : 이야기엄마등록일 : 2006.02.01조회수 : 6184
234번째 이야기극장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아랫층에 사는 할머니와 윗층에 사는 아이들. 윗층에 사는 아이들때문에 할머니가 병에 걸리셨다는데... 할머니와 아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쥐돌이는 화가 쥐돌이는 화가랍니다. 행복한 화가,쥐돌이의 그림보러 오세요. *2000년,..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1.31조회수 : 5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