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모임을 마치고...금요일 모임 끝나고 와서 후기 있나 홈피에 들어 와서 확인하고 나갔는데... 토요일에도 들어 왔다 나가구... 그 후기를 내가 써야 하는 지 왜 몰랐을까요 반성반성.. 금요일 그날엔 날씨는 무지 좋았구요 강당크기도 적절했구요 모이신 도우미님들도 이제 얼굴이 익어서 반가왔구요 처음..
작성자 : 정성미등록일 : 2008.07.20조회수 : 4351
[청소년도우미]확인서는 9~10일에찾아가세요방학중 청소년 도우미 봉사활동 확인서는 2월 9일(토) ~ 2월 10일(일) 요일에 일괄적으로 지급합니다.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02.01조회수 : 4522
청소년 도우미 시간표 (많이 수정함)시간을 많이 줄여서 시간당 인원을 2~3명으로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시간을 그대로 유지하느라 애먹었구요 만약 이 시간에 안돼거나 다른 궁금한점, 건의 사항은 직접 말해주시거나,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오리엔테이션때 설명했듯이 도서관에서는 꾸준히 오랜시간 같이 도우미 활동을 할 ..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01.09조회수 : 4731
청소년도우미여러분 시간표입니다자유게시판에 올리기로 했는데^^ 여기에 올려요~ 시간 변경할 사람, 이름 틀린사람, 시간 안 적힌 사람 등등 뭐든 궁금한 게 있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01.03조회수 : 4705
청소년도우미 함께 할 친구들 오세요~방학을 하면서 청소년 도우미 활동하겠다고 찾아오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알림글 올리는 게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기간 : 1월2일(수) ~ 모임 : 매월 첫째주,셋째주 토요일 6시 활동 : 책꽂이정리, 책 싸기, 라벨작업 등 오늘(1월2일)부터 청소년..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01.02조회수 : 4536
이렇게 좋은 날~ ^^도서관 이사한 뒤로 밤낮없이... 몸도 마음도 고단한 날들이었는데 오늘은 하늘에서 펑펑 눈이 쏟아지는 것처럼 세상이 환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가...! ㅎㅎ 맘 먹고 자랑을 하기로 했으니, 이야기가 길어질 듯합니다.^^ 종환이 이야기 환이 얼굴을 본 건 아주 오랜만이..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7.12.04조회수 : 5592
김황 아저씨에게 온 편지 & 동영상^^느티나무에 김황 아저씨가 오시던 날 온북tv에서도 사진기를 들고 찾아오셨지요. 덕분에 그날 즐거웠던 모습을 (짤막하지만^^) 동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다음날 서울대공원에 따라가고 싶어 모두들 아쉬워했는데.. 보고 싶던 코끼리 사쿠라!를 만나는 장면도 담겨있어요.^^ htt..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7.07.12조회수 : 5665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속으로~봄하늘에서 내리는 눈도 예쁘지 않았나요? 옷장에 넣어둔 겨울옷을 다시 꺼내입고 어깨를 잔뜩 움추리며 만났는데 따뜻한 찻속에 두런두런 이야기나누는 재미에 푹 빠졌드랬습니다. 사실 어젠 이야기하는 것보다 듣는 걸 많이 했고...그것보다 '사람'보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1년이 채 못되지만..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3.30조회수 : 5364
234번째 이야기극장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아랫층에 사는 할머니와 윗층에 사는 아이들. 윗층에 사는 아이들때문에 할머니가 병에 걸리셨다는데... 할머니와 아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쥐돌이는 화가 쥐돌이는 화가랍니다. 행복한 화가,쥐돌이의 그림보러 오세요. *2000년,..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1.31조회수 : 5268
새해 계획을 이야기했습니다.지난 1/18일 늦은 3시부터 도서관에서 모임을 가졌어요. 방학을 몇 주 갖고 읽은 책이 엄기호/우리교육 청소년의 성에 대한 경험과 생각, 문화를 포르노와 연관지어 얘기해보았어요. 글쓴이도 남자지만 내용도 주로 남자들에 대한 것이어서 다음번에는 여자가 썼거나 여자들의 성에 대한 책도 ..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1.20조회수 : 5570
제 203회 상영작지난 주의 "만년샤쓰".... 역시 이야기가 끝난 후엔 어머님들만이 자리를 지키고... 날씨도 비가 오락가락...나름대로 분위기는 있었지만 우리 어린이들에겐 여전히 이해나 재미와는 거리가 좀~있었죠. 이렇게 가라앉은 분위기를 싹 바꿔 준 것은 "딱지 따먹기" 였습니다. 이야기 엄마 윤..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6.08조회수 : 6008
제 202 회 상영작와~~~짝짝짝 ^*^ 지난 번 글에 꼬리글이 4개나 달려있길래 이게 무슨일인가하고 열어보았습니다. 정말 신나는 소식이더군요. "네, 좋~습니다. 우리 모두 219회를 기다립시다." 그땐 정말 잊어버리지말고 파~리 합시다. 저도 "까먹기대장"이거든요. 모두 잘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5.31조회수 : 5382
!책또래 소식!2005년5월4일 책또래 소식입니다. ====================참가자======================== 정은진, 김하연,김지희, 허근화, 이승철, 조나미, 양지수, 한지흔, 최진욱, 홍준화님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활동========..
작성자 : ☆한지흔☆등록일 : 2005.05.04조회수 : 5671
정보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지난 10월말에 서울에서 서남재단의 주최로 국제육아교육심포지엄이 3일동안 열였습니다. 주제는"늦게 피어도 아름다운 꽃"으로 여러가지 방식으로 사례들로 조기교육의 문제,앞으로의 교육의 대한 바른이해와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의 나눔의 교육을 내다보는 시간들이 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자리를..
작성자 : 박 영라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5659
가을 숲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세요한여름의 무더위가 바람에 밀려 싹 물러가면, 이제 숲은 울긋 불긋 옷을 갈아입고 가을꽃은 얼굴을 들 것입니다. 그럼 한반도의 산야는 관광버스차에 몸을 싣고 밀려드는 인파에 몸살을 앓게 되겠지요. 이제 우리 가족과 하나되어, 자연과 친구되어 숲을 느끼고 숲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건강한 ..
작성자 : 유현주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6368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관한 강좌를 듣고...무척 놀란 것은 중학생들이 10여명 이상 참석했던 겁니다. 정말 기뻤지요.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져주니 더 반갑고 희망이 보였답니다. 먼저 와 계신 선생님께 죄송했지만... 끝날 때 보니... 꽤 많은 분이 함께 했더군요. 중국이 왜 고구려사를 왜곡하는지... 그 내용의 쟁점은 무엇인..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5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