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걱정하셨을 텐데..다행히..채현숙님이 예정보다 빨리 퇴원을 하셨다네요 이미 소식 듣고 계셨던 분들은 모두 많이 걱정하고 계셨을 터이고 다른 분들도 어쩐 일로 얼굴을 안 보이시는지 궁금하셨을 텐데...정말 다행입니다! 울산 시댁에 다니러 갔다가 넘어져 심하게 다치는 바람에 그대로 발이 묶여 울산 병원에 입원해..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3조회수 : 5749
저두요안녕하세요. 이선미님. 혼자생각하시면 자꾸만 더 답답해실지 모르니 의논할 곳을 추천하고 싶어서... 용인, 수원, 성남등 가까운 곳에 청소년 상담실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정 교육을 거친 자원봉사자가 전화상담을 하며 필요할 경우 전문상담가의 직접상담도 이루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작성자 : 송금희등록일 : 2005.03.23조회수 : 5475
2기 11월 19일 모임 후기11월 19일 독서회 2기 모임했습니다. 강기숙,김미라,김미영,박명희,조숙,조현 회원들이 참석했고요, '쿠슐라와 그림책' 80쪽까지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교재에 나온 책 중 '검피 아저씨의 드라이브'와'검피아저씨의 뱃놀이'를 김미영씨가 '깊은 밤 부억에서'를 박명희씨가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892
[고운아이들] 성남 동화읽는어른 모임 행사에 다녀와서도서관에 앉아서 귀만 열고 있으면 유익한 소식들을 들을 수 있답니다. 지난 토요일(11.10) 고운 아이들과 저의 아들과 함께 성남시에서 열리는 동화읽는 어른 모임에서 주최하는 동영상 상영, 연극공연을 보러 갔었습니다. 거의 한시간 반을 아이들과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여 다시 택시를 타..
작성자 : swimmy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