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그림 기부받아 경매에 내 놓습니다안녕하세요용인 구갈에 사는 한동우라는 사람입니다.느티나무도서관 10주년 잔치에서 기부경매에 제가 내어 놓을 것은 없고, 제가 아는 분의 그림을 기부받아 경매에 내 놓으려고 합니다.작가는 김용우화백입니다.현재 을지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시고, 활발하게 작품활동하시는 현역 중견 화..
작성자 : 한동우등록일 : 2010.02.19조회수 : 5167
전미경 사서님께더해진 책목록입니다여기 올릴께요만들어진 우울증 - 한겨레 출판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번째 선생님입니다 - 정인 출판사비폭력 대화 - 대한민국 병원 사용 설명서 - 프레시안북아름다운 감정학교 -아지북스화야 그만 화풀어 슬픔아 안녕 기쁨아 어서 와 두려움아 저리 가..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09.11.17조회수 : 5206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가칭) <미스클럽>!! 드디어!! 우후후 염원하던 추리공포소설 독서회의 멤버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1층 대출반납대 앞의 소박한 안내문을 보셨는지요? ^^ 훗. 그 안내문을 보고 호응을 보내주신 분들이 모여, 단 하루만에 6명의 멤버가 모였습니다. 김경미님, 김계현님, 공은영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겸입..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5130
너무 오랜만에...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새 이사를 하셨네요 ... 축하드려요늦었지만 아마 아주 많은 분들을 만나셔서 기억하실지.... 관장님 책 읽고 무작정 찾아 나섰던날을 생각합니다. 책에 좋은글 적어 주셨었는데... 그날은 아마 도서관이 쉬는날이였습니다.....
작성자 : 김미희등록일 : 2009.06.20조회수 : 4580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안녕하세요? 홍천 살다가 정선으로 이사 간 이 한준이라고 합니다. 느티나무 소식지 22호 또 염치없이 잘 받았어요. --; 전에 살던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기 정선 관사로 보내 주셔서요.새 주소 알려 드리고 계속 받기가 정말 너무 너무 죄송해서 못 적습니다...나중에 가..
작성자 : 이 한준등록일 : 2009.06.08조회수 : 4947
여러분~ 꿈을 꾸고 나눕시다!도우미회의 강기숙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 시각 오전 여섯시 팔분, 아이들 깨기 전에 글 올립니다. 작년 연말에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작은 선물을 교환했었는데 저는 색연필을 뽑았습니다. 그 안에 이런 메시지와 함께요. '이제라도 너의 꿈을 그려라'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3.20조회수 : 4811
비클회원들 보세요먼저 지난주 토요일 밥팀에서 밥을 못해드린 것 사과드립니다. 팀원간 소통에 문제가 있어 그리됐고, 전적으로 제 책임입니다. 그래도 관장님이 떡볶이 해주셨다니 맛있게 드셨죠? 그 시간에 중국요리 풀코스로 먹은 저는 아직까지 소화가 안될라고 그럽니다. 어제밤엔 비클회원들이 내 꿈에 나와가지..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3.04조회수 : 4443
느티나무에게 바라는 점안녕하세요? 관장으로 일하는 박영숙입니다. 올려주신 글 몇 번이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불편한 구석이 있더라도 못 본 척하거나 아니면 말 꺼내기가 망설여져서 지나쳐버리기 쉬운데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물론, 이크! 하며 술래한테 들킨 것처럼 민망하기도 했지요..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9.01.21조회수 : 4520
여기 좀 보아 주세요!안녕하세요. 강기숙입니다.매주 토요일 저녁 느티나무에서 청소년 동아리 '비행클럽'이 있는 거 아시죠?모임 시작 전에 친구들과 식사를 같이 하는데요, 밥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제비새끼들처럼 차려주면 잘 먹는 아이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는 일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식사준비를 해 주실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1.15조회수 : 4495
느티나무가 있어 풍덕천동에 살고싶다...안녕하세요...지난 여름에 한번 도서관에 방문했었는데... (군인 ㅎ)책을 읽고나서 마음이 동하여 직접 방문해보고 관장님도 뵈었었는데, 그뒤로 일상이 바빠잊어버리고 있다가 이렇게 들왔습니다.그때 홈페이지 개선한다길래.... 먼곳에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온라인 공간에서나마 정을 나눌 ..
작성자 : 이주호등록일 : 2008.12.16조회수 : 4683
정성미님께안녕하세요?올해초 용인청소년상담센터에서 개최한 또래상담지도자과정에서 만났던이주희(별칭 나무)입니다. 제가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셨는데혹시 기억하시는지...어제 청소년상담센터에서 부모교육의 마지막 강좌에 박영숙느티나무관장님이 오셔서좋은말씀 많이해주시고 좋은 책도 읽어주시..
작성자 : 이주희등록일 : 2008.10.30조회수 : 4886
한 그루 느티나무 아래에서 함께 했던 시간* 지난 7월 26일 마을사랑방에 함께 만난 황윤 감독님이 그 날의 느낌을 담은 글을 느티나무도서관 메일로 보내주셨습니다. 느티나무 가족들도 같이 보기 위해 게시판으로 옮겨놓았습니다^^ 박영숙 관장님, 이윤남 사서님, 빨강머리앤님, 그리고 느티나무의 모든 식구들 안녕하세요!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8.08조회수 : 4605
[영화세상]8월1일 상영작 변경에 대한 사과말씀드립니다.안녕하세요.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8월 1일 상영작이였던 '천공의 성 라퓨타'를 원만하게 상영하지 못한점에 대해 죄송해요. (지난 금요일(8월 1일)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던 중에 끊어져 '하울의 성'으로 바꾸었습니다. 미리 DVD 상태를 체크하지 못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8.04조회수 : 4365
귀국인사안녕하세요. 도서관 친구 여러분. 건들건들 강기숙씨가 귀국했다는 소식입니다. 꼭 사년 반 만이네요. 도서관도 이사를 했고, 화분 하나 사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아직 전 짐이 안 와서요, 이사하고 짐 오고 하면 자주 만나 봅시다. 여러분의 환영에 미리 캄사를 드립니다. 헤헤~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7.12.11조회수 : 4749
안녕하십니까 ? !!!!!!!새 집으로 이사 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인도에 있는 호종,은종,성은 아빠입니다. 아이들 친구들 아빠와 같이 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모두 잘 계시죠. 막걸리에 삼합 생각이 솔솔 합니다. 가끔 느티나무 사람들과 어울렸던 기억들이 납니다. 좋은 사람들, 선한 사람들, 지혜로운 사람..
작성자 : 이기훈등록일 : 2007.11.11조회수 : 5229
제5회 장애어린이축제안녕하세요! 제5회 장애어린이축제가 10월 4일~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극장으로 가는 길 네이버카페 www.cafe.naver.com/TTfestival
작성자 : 어린이예술학교등록일 : 2007.10.01조회수 : 4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