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기에서 알립니다안녕하세요 나누기 동아리에서 알려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느티나무 어린이 도서관에 운영하고 있는 나누기 동아리에서.★ 5월5일날에. ‘나누기 장터’를 열까 합니다.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장소는; 현대성우 상가 뒤에 자리를 잡은 ..
작성자 : 정수인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5182
아!수지에 이런곳이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이사온지 한달이 된 6살3살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어린이 도서관을 찾던중 우연히 수지에도 이런곳이 있었구나 알게되었는데요.. 일산에는 작은 어린이 도서관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서 작은 강좌들이 참 많았거든요? 혹 느티나무에서도 있는지 책읽는 모임만이 아..
작성자 : 호호맘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5203
하하하접니다. 여전하시네요. 즐겁고 아슬아슬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 너무 재미있었겠네요. 우리아이들은 눈을 보고 싶어해요 여긴 너무 더우니까... 올해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겨우 2달 멀어져있었는데 영라씨의 여전한 모습이 무척 반갑네요...호호 3월에 뵙죠! ..
작성자 : 향기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5590
참교육학부모회 용인준비위 모임안녕하십니까? 참교육학부모회 용인준비위입니다. 지난 3월 5일의 참교육학부모교실은 여러모로 부족했던 준비에도 불구하고여러분들의 많은 호응 속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70여명의 뜻있는 학부모님들이 찾아 주셔서 이 지역의 학부모로서 시간을 함께 나눠 주셨음에 ..
작성자 : 신동희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6381
둘째의 두가지 이야기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거죠? 저희집 둘째가 요즘 한창 말이 늘어 시끄럽게 떠들어댄답니다. 그렇지만 무척이나 사랑스럽습니다.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일때문에 할머니집에 맡겨지는 날, 할머니집으로 향하며 이렇게 쫑알거립니다. 둘째 - 엄마 할머니는 맛있는 거 많이 ..
작성자 : 임효영등록일 : 2005.03.23조회수 : 5568
저두요안녕하세요. 이선미님. 혼자생각하시면 자꾸만 더 답답해실지 모르니 의논할 곳을 추천하고 싶어서... 용인, 수원, 성남등 가까운 곳에 청소년 상담실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정 교육을 거친 자원봉사자가 전화상담을 하며 필요할 경우 전문상담가의 직접상담도 이루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작성자 : 송금희등록일 : 2005.03.23조회수 : 5382
밀가루반죽"솔~ 솔...미끌미끌.." "보들보들.." 안녕 친구들? 지난주엔 우리친구들이 모여서 밀가루 반죽 놀이를 했어요. 새하얀 밀가루에 빨강,노랑,파랑,초록 물감을 들여서 주물럭주물럭... 우와 신기하게도 넘이쁜 파스텔 색이 나오는거 있지요? 거기에 식용유까지 똑똑! 반죽을 완성하곤 만들기..
작성자 : 현,지맘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778
명희씨!수고가 많으십니다. 우선 제 개인적인 일정으로 1주와 3주(12월)는 안될것 같습니다. 말씀드렸는데...아마 착오가 생긴 듯.^^ 2주, 4주는 괜찮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꾸벅. 그럼 그때...뵙죠. 안녕히. (2001. 12. 3)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624
와~~!느티나무 일꾼 어머니들은 내일 모여서 MT를??? 부러워염.... 암튼 여러 얘기 나누시구염... 어린이들두 MT만들어 주세염.... (ㅎㅎㅎ 장난이예염...) 굼 안녕히~~!! (2001. 11. 27)
작성자 : ♡정윤이♡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579
[알림] 모임있습니다.하이룽~~ 방가 방가~~ 번개 있슴당~~ 낼 수욜에 있는데여~~ 시간은 저녁 8시걸랑여?~~ 이번 모임은 도서관 전체 도우미 모임이걸랑여~~ 도서관 도우미 여러분들 빨랑빨랑 오셔여~~ 특히 우리 자료부 엄니들 다들 오셔염~~ 그럼 안녕 계세염~~ 이미희.김현랑.조현.강희정.이소영...
작성자 : 재형맘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603
수요일에 만난 사람들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이야기극장이 열렸습니다. 수요일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시는 어머니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먼저한 "산골짝이야기"는 김 수영.이 미영씨께서 읽어주셨고 "비가오는 날에는" 오늘 특별히 김슬미씨와 아들 재형군이 함께해주었습니다. 재형군의 씩씩함에 모두들 박수를 보내주시..
작성자 : 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779
2기 11월 19일 모임 후기11월 19일 독서회 2기 모임했습니다. 강기숙,김미라,김미영,박명희,조숙,조현 회원들이 참석했고요, '쿠슐라와 그림책' 80쪽까지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교재에 나온 책 중 '검피 아저씨의 드라이브'와'검피아저씨의 뱃놀이'를 김미영씨가 '깊은 밤 부억에서'를 박명희씨가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799
보충입니다에고~ 벌써들 보셨네요. 그래서 그냥 답글로. 지난 모임들에서 독서회어머니들이 서로 추천하신 책들입니다. 도서관에 없는 책들도 있어서(주로 손정선님이 추천. 조만간 기증을 하실려나???^^), 책정보에 안 싣고 여기에. 영어책 [The Funny Little Woman] Puffin..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807
마저염....저도 인형극을 봤는데... 이야기 아줌마께서 아주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저는 6학년이지만... 그런 걸 좋아하거든요.... ㅋㄷㅋㄷ 글구 담주에도 꼬옥 갈께염.... 그럼 안녕히~~!! (2001. 11. 15)
작성자 : ♡정윤이♡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822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아! 정말 좋은 우리 친구들의 관람자세!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박수, 짝! 짝! 짝! 그림속에 포옥 빠진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던 지난 수요일의 이야기극장 시간을 제 가슴속에...모두의 가슴속에 길이 기억하면서...앞으로도 이만큼만, 딱 이만큼만 해주시길!!! 이..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758
사진반 모임 후기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오늘 사진반 첫번째 수업이 있었습니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한 후 아이들은 교실 밖으로 내몰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수업내용은 '35mm 카메라의 구조와 필름'이었습니다. 카메라의 구조라고는 셔터,렌즈 밖에 모르던 저에게는 정말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일이..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