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마을포럼_몸_16.06.25 [2016 마을포럼 여름] 몸에 대한 진지한 대화 “당신의 몸은 안녕하십니까?” 2016 여름 포럼 주제는 ‘몸’입니다. 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나누며 진지한 대화를 이어간 자리,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1부는 참여자들과 레퍼런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6.25조회수 : 17014
[책마니또] 책 읽고 함께 놀아요~[2015 책마니또] “책마니또 활동을 통해 동네 동생들과 친해질 수도 있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어릴 때부터 다니던 도서관에서 이젠 내가 청소년이 되어 도서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기쁩니다.” _책마니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8.13조회수 : 6756
[깨알컬렉션] 영화를 품은 책_(파주)물푸레도서관 깨알컬렉션? 느티나무 도서관 구석구석을 살피다 보면,굵직한 제목 아래 표지가 보이도록 모아둔 책들을 만나실 겁니다.각 영역의 담당 직원들이 함께 읽고 공유하고 싶은 주제를 골라 규모는 작지만 진지하게 말을 거는 코너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파주시 물푸레 도서관에서 소개합니다.(*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7.07조회수 : 6768
[신문 스크랩] 다시 보는 뉴스 140906. <다시 보는 뉴스> 느티나무에서는 한 주 동안 인상깊었던 기사를 정리해 <다시보는 뉴스>를 토요일마다 게시하고 있습니다. 기사들은 모두 신문 스크랩 자원활동가 분들과 함께 뽑아보고 있는데요. 이 주에는 어떤 기사들이 있었을..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9.06조회수 : 5871
[화요일 북클럽 TBS] 다섯번째 이야기, 희망을 노래하는 새, 흉내지빠귀는 우리가 똑같이 다름을 알게 합니다느티나무도서관 화요북클럽 Tuesday Books Society (TBS)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67 ○두번째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01조회수 : 10696
[화요일 북클럽 TBS] 네번째 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화요북클럽 TBS] 네번째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18조회수 : 9504
[화요일 북클럽 TBS] 세번째 이야기, 다른 이의 삶을 공감케 하는 소설 읽기 [화요북클럽 TBS] 세번째이야기, 다른이의 삶을 공감케 하는 소설 읽기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24조회수 : 7166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4] 따비에1: 버마(미얀마) 도서관의 책과 책읽어주기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4 버마(미얀마) 도서관의 책과 책읽어주기 2013년 9월 24일 희망제작소에서 일했던 윤모아씨가 견학 문의를 했습니다.윤모아씨는 희망제작소 근무당시 느티나무도서관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윤모아씨는 ‘따비에’의 활동..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15조회수 : 7115
자원활동가 눈으로 바라본 자원활동가 <강물처럼>님의 글을 읽고 참 반가웠습니다. 적어도 “누가 보면 목숨걸고 도서관에 헌신한 사람인줄ㅋㅋ”와 같은 한 마디보다 더 강하고 진지하게 제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도서관이 무엇인가 또는 무엇이어야하는가..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3.27조회수 : 8239
<작은책> 용인지역 첫 글쓰기 모임 후기안녕하세요10월에 안건모 선생님을 처음 모시고 세미나를 했을 때만 해도 가로수 노란 은행잎을 즐길 때였던 거 같은데 벌써 이렇게 추워졌네요..지난 11월 9일 금요일에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안건모 선생님을 다시 한 번 모신 귀한 자리에서 <작은 책>용인지역 첫 글쓰기 모임이 진..
작성자 : 연초록등록일 : 2012.11.29조회수 : 6577
영화 '어셉티드' 같이 봐요...^^안녕하세요.독서회 '사회과학강독회'의 하승우입니다.돌아오는 월요일(8/20) 오전 10시 30분에 느티나무 지하카페에서 영화 'accepted'를 봅니다.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청년들이 부모님들 등쌀에 가짜 대학을 만들었다가 진정한 배움과 교육의 의미를 스스로 깨닫게 된다는 내용입니다.아..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2.08.15조회수 : 7671
니홍고 니홍고아! 사랑방에 오랜만에 옵니다.오늘은 왠~지...가 아니라, 내일 일본어반 공부가 있는 날인데, 18과 시험을 보는 날인데, 100점은 받고 싶은데, 머릿속 성능 좋은 지우개가 심술을 부려가지고, 외워도 외워도 안 외워져서리, 그만 책을 탁 덮고 여기로 왔어요.머릿속이 새로 포..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2.04.23조회수 : 5508
사회과학 강독모임...안녕하세요.느티나무도서관에 여러 개의 독서모임이 있는데요.사회과학 강독모임은 너무 두껍거나 어려워서 혼자 읽기 힘든 사회과학 책을 여러 사람이 함께 읽으며 나와 사회에 관해 눈을 떠가는 모임입니다.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오전반'월요일 오후 7시에 시작되는 '오후반'두 ..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6.20조회수 : 5759
도서관에대해조심스러운 의견하나..안녕하세요..느티나무도서관 애용자입니다.잠깐 건의사항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매일은 아니지만 종종 도서관을 찾고 있습니다.작지만 예쁘고 편안한 도서관 분위기가 좋더라구요.그러나 최근 몇번 방문을 하면서 느낀 점이 참 아쉽더라구요..한마디로 도서관이 너무 시끄럽습니다.물론 아이..
작성자 : hygge등록일 : 2011.05.01조회수 : 5011
혹시 카쉐어링 하실 분...^^안녕하세요.저는 1주일에 이틀 정도 도서관에 출몰하는 하승우라고 합니다.이 사랑방 게시판엔 솔랑이의 이름을 빌어 등장하기도 했는데요...오늘은 저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혹시 카쉐어링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분 있나요?자동차를 동네 사람들이 공동으로 소유하며 함께 사용하는 걸..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1.27조회수 : 5743
The Rights of the Reader!!!안녕하세요. 연우엄마예요.우리마을에 느티나무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잠이 일찍 깨서 인터넷을 보다가 이런 글을 보게 되었어요.다니엘 펠나크의 The Rights of the Reader!!!아~ 전에 관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 말씀이셨구나 하면서요."다니엘 펠나크의 말대로 '책을 읽다 ..
작성자 : 솔솔바람등록일 : 2011.01.20조회수 : 5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