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도시-농촌을 잇는 친환경 먹거리 | 느티나무도서관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11.07
조회수 : 3499
[이달의 후원소식] 2023년 6월
등록일 : 2023.07.03
조회수 : 3791
[NWNL 뉴스레터 35호] 세상을 움직이는 낙관의 힘, 호프펑크
등록일 : 2022.07.01
조회수 : 7568
[5월] 예비사서, 컬렉션을 말하다
등록일 : 2022.05.14
조회수 : 6465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4),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네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ge] 글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 저자 본문편 [결혼한 여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 자고로 사람 이야기는 일단 듣고 봐야한다니깐요. 어찌 이리 모두 다른 그..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5.24조회수 : 12346
[동네아빠워크숍] 제2강 아빠를 위한 아동성폭력예방교육 2014년 동네아빠워크숍 제 2강 아빠를 위한 아동성폭력예방교육 2014년 5월 10일, 느티나무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동네아빠워크숍 2강이 열렸습니다. ‘아빠를 위한 아동성폭력예방교육’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가정학 박사, 노영주 강사가 강의..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5.10조회수 : 9497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2),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 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네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ge] 본문편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bin] [케빈에 대하여]를 읽으면 생각나는 다큐멘터리 영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9조회수 : 11661
[날마다 책읽어주는 도서관] 가미시바이 일본어 책읽기 11/3011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30일(토) 4시, 도서관 1층 사랑방에서는 니시다 치호님과 함께 하는 일본어 책읽어주기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가미시바이 책읽기가 공개되는 첫 날이기도 했지요. 가미시바이(かみしばい,紙芝居)라니?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2.03조회수 : 8058
[8/10 마을강좌 현장풍경] 풀무학교&갓골마을 이야기 8월10일(토) 11시, 느티나무도서관의 2013 세번째 마을강좌가 열렸습니다. "(그물코출판사 대표에게 듣는) 풀무학교&홍동갓골마을 이야기"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n..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08.12조회수 : 6566
설명회와 간담회의 아주 작은(?) 차이오늘은 설명회와 간담회의 아주 작은(?) 차이를 간단히 요약해서 그려보려고 합니다. 물론, 간담회라 함은.."정답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대화모임"입니다.지난 3월 29일 공지에서 "이사장님과 자원활동가들이 모이는 자리"라고 한 이 만남의 자리를간담회라고 하면 어떨까 조..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4.06조회수 : 9127
민들레독서회-남자아이 여자아이 남자아이 여자아이 - 좋은 교사나 부모는 모두 각각의 아이들이 얼마나 독특한 존재인지 잘 알고 있었고 그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한다. -성별과 나이 고려 성별차이 –남자의 뇌 여자의 뇌는 다르다. 모험심 공격성이 다르다. 남자아이들..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3.13조회수 : 9099
경쟁의 논리와 헝그리 사회학벌없는 사회가 엮은 [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에 실은 글입니다. “어떤 행복을 꿈꾸어 나는 경쟁하고 경쟁했는데 우리가 그린 미래는 드라마에 불과한 공상입니다 …일상의 무게로 비굴해진 나의 자존심도 용기도 버린 내일 우리의 꿈은 서로 다르지 않은데 꿈을 위해 꿈을..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9.17조회수 : 8481
자원활동가 총회_ 후기 지난 7월 12일(월) 10시부터 2010년도 두 번째 자원활동가회 총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각 부서별 상반기 사업보고와 새로운 팀 소개를 했습니다. 올 해 초에 자원활동가로 결성된 소식지 편집팀은 편집팀원을 늘이고 김계현님이 팀장을 맡기로 함으로써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을 기획하..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0.07.17조회수 : 6470
학교나 유치원,어린이집에서 느티나무도서관을 견학(?)할 적에 어떤 도움 주시는가 궁금해서요.저번에 갔더니 어린이집인가에서 온 꼬맹이들을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바쁘게 '얘들아, 빨리 빨리 책 골라봐'하고 자꾸 재촉하시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코나 찔찔 흘리고 똥오줌이나 겨우 가리는 아가들이 책을 어른보다도 빨리 고르고 고르자마자 후딱 읽구서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뜰 재주가 과연 ..
작성자 : 울트라등록일 : 2009.05.13조회수 : 6437
거제시민 된...영숙씨~~지난주 토요일 해영이의 일기는 '그리운 느티나무'로 시작했더랬습니다. 제가 신문에 난 그림을 보여줬더니 너무도 가고 싶다고...일기장에 그림을 붙이더군요~~ 이사온지 벌써 2달이 되어갑니다. 진작 소식을 전했어야 했는데 홈페이지에 들어와서는 도서관 모습만 보고 나가곤 했습니다. 몇자 적..
작성자 : 김영숙등록일 : 2009.04.13조회수 : 6227
제 231회 이야기는 ....친구들 어쩌죠 이번 볼 이야기는 "겨울 할머니" 와 " 엄마 마중"이였는데 ... "엄마 마중" 책이 아직 우리 곁에 없어서 고민 고민 하다가 "구룬파 유치원"을 할려고 해요 미안해요 "엄마 마중"이 우리 곁에 오는대로 바로 보여 줄께요 요즘 친구들은 어떤가요..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1.11조회수 : 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