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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3. 너무 무서웠겠다

    어린이에게 재난과 참사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재난 관련 지침을 살펴보면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추상적이지 않게 객관적으로 상황을 설명’하라고 안내합니다.   재난 상황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감정을 헤아릴 수 있도록  실제 있었던 재난을 배경으로 한 아동문학, 그림책 중에서  어린이가 주인공 또는 화자로 나오는 책을 모았습니다.  양육자, 보호자, 성인에게 실마리가 될 자료도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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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중학생이 읽을 우크라이나어 책을 추천해주세요.

    중학교 사서교사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으로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이 있는데요.
    아직 한국말을 전혀 몰라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기도 어렵고, 도서관에 와도 책의 그림만 볼 뿐 모국어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어 고민입니다.

    우크라이나어로 된 그림책이나 아동문학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등록일 : 2026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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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TCK (Third Culture Kid, 제3문화아이들) 관련된 자료들이 궁금합니다!

    TCK는 'Third Culture Kids'의 줄임말이며 한국어로는 '제3문화 아이들'이라고 한다.
    성장기 동안 2개 이상의 문화적 배경을 경험하며 자란 사람들을 말하며 또 다른 말로는 CCK (Cross Culture Kids)라고도 한다.
    TCK는 부모 나라의 문화(제1문화)에도 완전하게 속하지 못하고, 해외 문화(제2문화)에도 완전하게 속하지 못하지만, 제1문화와 제2문화를 양쪽 모두 받아들여 만들어진 새로운 제3의 문화 속에서 살아간다는 뜻이다.

    TCK의 핵심 요소는 성장기에 외국 문화를 경험했다는 점이다. 성장기(1~18세)는 문화 가치관과 언어, 정체성의 기초가 확립되는 시기이다. 어른이 된 후에는 외국 문화 경험이 '문화 차이' 정도로만 인식되며 외국 체류 경험도 '특별한 추억' 정도로만 기억되는 반면, 성장기에 속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향후 귀국하거나 성인이 된 후에도 과거의 외국 문화 경험에 큰 영향을 받는다. 즉 외국에서 성장기를 보내거나 또는 자국에서 외국 문화를 경험하며 자란 사람들에게는 해당 외국 문화 역시 사고방식이나 정체성을 구성하는 일부가 된다.

    위 인용은 나무위키에서 발췌한 TCK에 대한 정의입니다. 저 또한 미국 등 여러 나라를 오가며 다문화적인 정체성과 가치관을 가진 성인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저와 닮은 TCK들과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넓은 문화적 이해도, 다름에 대한 수용능력, 언어구사능력 등 TCK만이 가진 장점이 많습니다만, 정체성의 혼란과 소속감의 부재 때문에 고생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저와 친구들의 TCK 경험을 녹여 낸 팟캐스트를 기획 중에 있는데요,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이와 관련된 자료들을 만나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서비스를 알게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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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가족이나 자연에 관련된 수필집이 있을까요?

    가족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거나,  자연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수필집을 찾습니다.

    더 자세하게는 자연에서 느끼는 마음을 아름다운 언어들로 표현하고 싶어요.

    책을 많이 읽어보지 않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자료면 좋겠습니다. (‘여행’ 분야도 넒은 의미에서 자연을 바라보는거라고 생각해요.) 

    <느리게 걷는 즐거움>과 <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를 먼저 빌려봤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등록일 : 2023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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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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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메리카수리부엉이의 '귀'나 '뿔'로 보이는 부분은 사실 머리에 달린 깃털 다발로, 기분에 따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p.155   『새의 언어』데이비드 앨런 시블리 지음 읽은 날: 2026.2.10. 오늘 읽은 페이지: ~p.174 ”

    등록일 : 2026-02-10

  • " 분명히 다쳐서 땅에 툭 떨어진 새를 보았는데, 가까이 다가가자 날아가 버렸어요. 이는 새가 알이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하는 행동으로, 전환 과시 또는 '부러진 날개 기법'으로 불린다. 새는 날개가 부러진 척하며 애처롭게 울고 비틀거리고, 한쪽 날개를 땅에 질질 끌며 ..”

    등록일 : 2026-01-27

  • " 새들이 스스로 완성한 둥지를 바라볼 때 느끼는 감정은 부모가 된 인간이 태어날 아기를 위해 새로 페인트를 칠하고 단장한 아기방을 바라볼 때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 것이다. (...) 본능이 제안하면, 새는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린다. p.16  ..”

    등록일 :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