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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2. 퍼머컬처

      생태사회를 꿈꾸는 개인이 비교적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농촌 뿐 아니라 도시나 교외에서도 자연처럼 작동하는 생태정원의 즐거움을 누리는 방법.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이에게 퍼머컬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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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사를 시작해 볼 마음

    갓 농사를 시작하는 생초보 농부부터 내공 쌓인 베테랑 농부까지, 도시 농부에 관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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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1. 지구의 주인

    “저는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 동물은 150만종으로 이중 조류가 1만종, 포유류가 4000종입니다. 그리고 곤충은 100만종에 달해요. 전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곤충이기 때문이죠.” 정부희 곤충학자의 말입니다.    지구의 주인인데 너무 쉽게 죽임당하고 밟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관찰자들은 '알면 보인다. 알면 사랑한다'라고 하죠.  곤충을 알아갈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 파주 가람도서관 '부엉이책장'의 벌레 혐오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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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 문을 박차고!: 아웃도어

    SNS를 끊임없이 새로고침하나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갇혀 있나요?  계속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 헤매나요?    요즘은 어디를 가나 '도파민 중독'을 걱정합니다.  도파민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그러나 과다하게 분비되면 중독이 되죠.    위험성을 느끼고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는 '디지털 디톡스'를 시도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를 쓴 이다 작가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자연 관찰'에 매료됩니다.  동식물의 이름을 알아가기, 계절마다 변하는 풍경 기록하기, 깃털 수집하기...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합니다.    문밖은 온통 놀이터입니다. 바깥에서 노는 데 힌트가 되는 자료를 모았습니다.  이제 나갈 준비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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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비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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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인플레이션을 주제로 한 또는 배경이 되는 문학작품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서로 일하고 있고 사서이면서 이런 정보서비스를 받는다는 것이 너무 부끄럽지만...... 

    집단지성을 위해 용기내어봅니다.

    최근 사과가 한 개 만원이 되고, 귤 한봉지가 만원, 농산물의 가격이 급등하고 모든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고 있는걸 보고,

    미친물가를 주제로 목록을 다양하게 작성해서 마을사람들과 함께 보고 싶어요. 

    자료를 찾아보니, 농산물 가격이 인상되는 이유는 다양했고, 주로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의 책들은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문학은 찾기가 어려웠어요. 

    문학은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투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설, 희곡, 영화 등 인플레이션이 주제이거나 배경이 되는 자료를 도움 받고 싶습니다. 

    * 익명을 요청드려도 될까요?

    등록일 :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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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가족이나 자연에 관련된 수필집이 있을까요?

    가족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거나,  자연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수필집을 찾습니다.

    더 자세하게는 자연에서 느끼는 마음을 아름다운 언어들로 표현하고 싶어요.

    책을 많이 읽어보지 않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자료면 좋겠습니다. (‘여행’ 분야도 넒은 의미에서 자연을 바라보는거라고 생각해요.) 

    <느리게 걷는 즐거움>과 <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를 먼저 빌려봤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등록일 : 2023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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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공동육아, 대안학교에 대한 자료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에는 아이가 어떤 유치원을 다니면  더욱 즐거울까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최근 트렌드인지 '숲 학교', '자연학교', '놀이학교' 등 

    기존에 알고 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형태와 다른 기관들이 제법 많이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공동육아', '대안학교' 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찾아봤는데,

    단순한 기관 소개나 해당 기관을 다녔던 아이의 부모님이 블로그에 남긴 후기 중심의 정보만 많이 보여서 아쉽더라고요. 

    '공동육아', '대안학교' 혹은 초등학교 입학 전 이용하는 기관 중 선행학습보다는 즐거움에 중점을 둔 곳들에 대한 자료를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등록일 : 20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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