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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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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컬렉션 :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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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한 그릇 뚝딱!

    싫어하는 음식을 골라내 본 적 있나요? 밥 먹다 딴짓한다고 혼난 적은요? 입맛이 뚝 떨어지는 여름에도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도록 맛있는 책들을 골라 봤어요. 먹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식재료와 친숙해지도록 돕는, 식탁 앞에서 맘껏 상상력을 펼치는 어린이들 이야기를 담았어요. 편식하는 어린이가 걱정스러운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컬렉션 제목은 이소을 작가의 그림책 『밥 한 그릇 뚝딱!』에서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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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 문을 박차고!: 아웃도어

    SNS를 끊임없이 새로고침하나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갇혀 있나요?  계속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 헤매나요?    요즘은 어디를 가나 '도파민 중독'을 걱정합니다.  도파민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그러나 과다하게 분비되면 중독이 되죠.    위험성을 느끼고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는 '디지털 디톡스'를 시도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를 쓴 이다 작가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자연 관찰'에 매료됩니다.  동식물의 이름을 알아가기, 계절마다 변하는 풍경 기록하기, 깃털 수집하기...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합니다.    문밖은 온통 놀이터입니다. 바깥에서 노는 데 힌트가 되는 자료를 모았습니다.  이제 나갈 준비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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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하고 치열하게

    2023년 5월 13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작은포럼 <예술 하는 마음>이 열립니다. <예술 하는 마음>과 함께 하는 김영혜 작가는 식물을 그리는 이유에 관해 이렇게 말해요.   "대부분 인간을 중심에 두고 돌아가는 이 생태계 속에서, 고요하지만 치열하게 번영하는 식물들에게 항상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언제나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 베이고 꺾이는 연약한 존재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제 눈에는 식물들의 세계가 너무나도 견고하고 단단 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깨알컬렉션이 '고요하고 치열하게'입니다. 식물의 세계를 담은 책들을 모아봤어요. 식물을 단순히 어떤 풍경의 한 부분으로 보지않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력 있는 존재로 그린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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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비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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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출퇴근 시간에 볼만한 sf 추천

    안녕하세요. 최근 sf장르에 관심이 생긴 20대입니다.

     

    지금까지 <방금 떠나온 세계>, <스노볼 드라이브>, <지금부터 한아뿐> 읽었고 그 중 김초엽 작가님 작품 재밌게 봤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에서 하는 컬렉션 버스킹이 기억에 남아 참고서비스 이용해보려 합니다. 

     

    출/퇴근 시간에 볼만한 sf단편집이나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등록일 : 202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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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두근거리는 연애 이야기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보호자입니다.

    두근거리는 연애 이야기가 담긴 책을 찾습니다.

    재밌게 읽었던 책은 류잉 작가의 『너에 대한 두근거리는 예언』입니다.

    등록일 :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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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는 문학을 찾고 있어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문학을 찾습니다.

    주제는 상관없고 술술 읽히는 책이면 좋을 것 같아요.

    김훈 작가 책은 저에게 조금 어려웠어요.

    한국의 유명 작가 책을 선호합니다.

    청소년 문학도 괜찮아요!

     

    등록일 : 2023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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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작가 북토크 ‘뉴 노멀 시대 읽고 쓰는 삶’(편집본)

2020-11-27

5342

오늘 마주친 한 구절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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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럼 조금만 도와주면 되겠소. 주위에 사람들이 있으면 편리한 점도 있겠지. 단, 아래층에서 지내면서 우리 쥐들이든 뭐든 죽이려 들지만 않는다면 말이오." 『기울어진 집』 톰 르웰린 (어린이작가정신). 45쪽. 읽은 날: 2024.5.28. ..”

    등록일 : 2024-05-29

  • "   1418번가 3도 기울어진 집 "확실히 여기 사람들은 정상이 아냐. 게다가 너희는 이 동네에서도 가장 이상한 집에 살게 됐어. 모두 그렇게 말해. 기울어진 바닥은 시작일 뿐이야." 구불구불한 검정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돌돌 말면서, 롤라가 말했다. ..”

    등록일 : 2024-05-21

  • "  손톱만하게 보여도 아우라를 뿜어낸다는 뜻이니 말이다. 소설가들 중에도 분명 비슷한 이들이 있다.  한 문단만 읽어도 아, 이거 그 사람이 쓴 거잖아, 하고 바로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작가가 되는 게 그때도 지금도 꿈이다. 감각적이고 즉각적이면서도 ..”

    등록일 :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