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세월호'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이를 잃은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립니다. 한 생명이라도 돌아오길...!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믿기지 않는 참담한 일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이 애통함과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5.03조회수 : 7231
오늘의책(4월21일). 8편 『할머니는 도둑』 &n..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21조회수 : 8541
[여러나라 책읽기] 4월 베트남편□ 매달 세번째 토요일 오후 3시, 북카페에서 여러나라 책읽기가 진행됩니다. 4월은 베트남 편입니다. 쌍둥이 형제 사이의 진실한 우애와 부부 사이의 깊은 사랑이 작은 오해 때문에 엇갈려 안타까운 결말을 맺는 베트남의 옛이야기 <쩌우까우 이야기>입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9조회수 : 8361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2),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 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네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ge] 본문편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bin] [케빈에 대하여]를 읽으면 생각나는 다큐멘터리 영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9조회수 : 10368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1),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 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여섯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age] 프롤로그이번에 같이 읽게 되는 책은 [케빈에 대하여] 입니다 이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해 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5조회수 : 11645
[화요일 북클럽 TBS] 다섯번째 이야기, 희망을 노래하는 새, 흉내지빠귀는 우리가 똑같이 다름을 알게 합니다느티나무도서관 화요북클럽 Tuesday Books Society (TBS)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67 ○두번째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01조회수 : 10830
[화요일 북클럽 TBS] 네번째 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화요북클럽 TBS] 네번째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18조회수 : 9620
오늘의책(3월10일). 5편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 책을 읽는다는 마음보다, 그림을 감상한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는 책이다. 실비아 플라스는 화가보다 시인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그녀의 딸 프리다 휴스가 어머니의 편지와 그 림을 함께 엮어 발행했는데, 실비아 플라스가 죽은지 50년이나 지나서였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11조회수 : 7593
오늘의책(2월10일). 3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여행이란 말을 들으면, 10명중 7~8명은 휴식이나 힐링을 떠올린다. 여행을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나에게 여행은 그다지 매력이 없다. 나는 휴식이나 힐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고 생각한다. 스펙터클 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0조회수 : 7330
오늘의책(2월3일). 2편 『소금』느티나무도서관 오늘의책_2월3일 『소금』 박범신, 한겨레출판 작가는 소설 ‘소금’을 통해 우리가 흔히 생각해 왔던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희생’이 아닌, 아버지의 희생과 한 인간으로서의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03조회수 : 6540
[날마다 책읽어주는 도서관] 가미시바이 일본어 책읽기 11/3011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30일(토) 4시, 도서관 1층 사랑방에서는 니시다 치호님과 함께 하는 일본어 책읽어주기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가미시바이 책읽기가 공개되는 첫 날이기도 했지요. 가미시바이(かみしばい,紙芝居)라니?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2.03조회수 : 7002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6] 중국 오상시 조선족 중학교11월8일(금)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 근처에 있는 오상시조선족중학교도서실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2012년 7월부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중국조선족학교도서실 조성 지원 사업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운영 13년의 경험을 살려 도서실 리모델링 및 도서실운영 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1.23조회수 : 8215
[시를 읽는 코너] 이용자가 추천하는 시 2 느티나무도서관에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시집이 꽂혀 있습니다. 시집 주변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지은 시'를 적을 수 있는 조그마한 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작시가 아니라도 '왜 시를 좋아하는 지' '좋아하는 시인의 시 추천하기'로 시 사랑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1.02조회수 : 9521
[날마다 책읽어주는 도서관] 도서관에서 만난 일본그림책 10/26 "친구들, '11마리 고양이' 그림책 읽어봤어요? 이 그림책은 본래 일본어로 쓰인 그림책인데 한국친구들도 볼 수 있도록 한국어로 다시 쓴 거랍니다. 오늘은 일본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그림책을 읽을 거예요. 지금부터 여길 주목해 주세요.”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30조회수 : 7468
[시를 읽는 코너] 이용자가 추천하는 시 1 느티나무도서관에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시집들이 꽂혀 있습니다. 시집 주변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지은 시'를 적거나, '왜 시를 좋아하는 지' 혹은 '좋아하는 시인의 시 추천하기' 등시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조그마한 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26조회수 : 10104
[시를 읽는 코너] 이용자가 쓴 시 이야기느티나무도서관에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시집들이 꽂혀 있습니다. 시집 주변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지은 시'를 적거나, '왜 시를 좋아하는 지' 혹은 '좋아하는 시인의 시 추천하기' 등으로 이용자가 직접 시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조그마한 노트가 준비되어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19조회수 : 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