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엄지 소년』에리히 캐스트너

    "   그 일은 파리에서 너무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게 일어났다. 맥스헨의 부모는 멋진 전망을 즐기기 위해 승강기를 타고 에펠 탑으로 올라갔다. 에펠 탑의 맨 꼭대기 층에 막 올라섰을 때 폭풍이 불어 맥스헨의 부모를 공중으로 밀어 올리더니 순식간에 날려 보냈다. (중략) 사람들..”

    등록일 : 2024.01.24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   다른 사람에게, 하지만 특히 우리 자신에게 우리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을 살 만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p.517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4. 1. 19. 오늘 읽은 페이지: ~p.534 ”

    등록일 : 2024.01.19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   훗날 에밀리 디킨슨은 이렇게 쓴다. "재능이란, 애정의 연소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지성이 아니라 헌신에서 비롯되는 고양감이다. 이를 할 수 있는 능력에 비례하여 우리는 재능을 경험한다." p.473    『진리의 ..”

    등록일 : 2024.01.13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  우리가 우리 자신이 된 것은 많은 부분 우리가 있는 장소, 우리가 있는 시대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하지만 용기와 자존의 삶을 살았던 인물들은 자신의 삶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세대의 정신이 머물 장소와 가능성의 지도를 다시 그린다. p.469 『진리의 발견』 마..”

    등록일 : 2024.01.05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   자신의 인생을 형성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상실과 다시 한번 마주하게 된 해리엇은 비영속성에 대한 자신의 가장 강력한 대응 전략인 대리석을 꺼내들었다. p.421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3. 12. 29...”

    등록일 : 2023.12.29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  우리는 사진이 "불멸성을 부여한다"고 말하지만 실상 사진은 그 반대의 역할을 한다. 모든 사진은 덧없는 일시성으로 우리를 무너뜨린다. p.404 『진리의 발견』 마리아 포포바(다른)  읽은 날: 2023. 12. 22. 오늘 읽은 페..”

    등록일 : 2023.12.22

  • 『우리 반 곰 친구』장유위(책과콩나무)

    "   높은 나무에 앉으니 시야가 탁 트여 아주 멀리까지 보였다. 높은 나무에 누워 있으면 헤이곰은 아무 걱정도 없을 거다. 우리가 대문을 잠그고 마음 편히 있는 것처럼 말이다. 헤이곰 집에는 나쁜 놈도 도둑도 못 들어올 거다.   『우리 반 곰 친구』..”

    등록일 : 2023.12.19

  •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  여기 평생 관습이나 운에 자신을 맡기길 거부해온 여자가 있었다. 생리적 특징과 문화가 막아놓은 천장을 뚫고 올라가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온 여자가 있었다. 운이 우주를 다스린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 안에서 베토벤이 했던 일을 해내리라 결심한 여자가 있었다. 운명이 ..”

    등록일 : 2023.12.15

  • 『우리 반 곰 친구』장유위

    "  "눈과 귀와 코를 전부 활짝 열어 보렴.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살갗으로 바람을 느껴 봐. 어떤 게 우리 마음을 움직여 즐겁게 하는지, 아니면 무엇을 떠올릴 때 갑자기 슬퍼지는지....... 시는 그 안에 감춰져 있단다."    ..”

    등록일 :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