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둠 할 사람 여기 모여라~저는 책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김혜현 입니다!저는 지금 막 중학교 생활을 마치고, 두근두근 새로운 마음을 머금은 예비 고1학년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청소년들이 모여서 책을 읽고 자신들의 생각을 함께 나누는 독서모둠!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저희 마음 ..
작성자 : 프체등록일 : 2009.12.23조회수 : 4818
<심심한 사과>소박했지만 깊이있는(?) 뒤늦은 10월 모임이야기..<심심한 사과>소박했지만 깊이있는(?) 뒤늦은 10월 모임이야기.. 개인적인 사정들이 겹쳐서인지 참석율이 소박한 10월 독서회 모임이었어요^^10월에 함께 읽은 책은 <지상에 숟가락 하나 / 현기영 지음 / 실천문학사>입니다.목차 페이지만 무려 4페이지인 책^^짧은..
작성자 : 윤님~등록일 : 2009.11.05조회수 : 5799
<심심한 사과> 9월 4째주 모임...지난주 화욜 저녁 개인적 사정이 있으신 몇몇분은 빠지셨지만 "체 게바라 평전"과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오바마 자서전"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사실 2권을 진행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는 책 선정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두권 다 파고 들자면 엄청 이야깃거리가 많을 수 있고 한..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9.30조회수 : 5455
'동안'을 소개합니다! 9월 22일 화요일, ‘동안’ 두 번째 모임을 가졌어요.'동안', 나이보다 어린 얼굴을 가진 이들의 모임.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동안’은 새로 만들어진 그림책 독서회 이름 입니다.사실~ 좀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멤버들 모두 동안이긴 하네요.^^‘동화책..
작성자 : 미경등록일 : 2009.09.22조회수 : 5212
[10AM] 조선의 프로페셔널자~저것이 무엇인가 싶으시죠?10AM? 새로운 아이돌 그룹?아니에요, 아니에요~~저희 독서회 이름입니다. 으하하~장우현님의 아이디어인데,왜 "10AM"이냐에 대해서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10시는 우리들에게 황금 같은 시간대이다. 애들 내보내고 집 안 다 치운 뒤, ..
작성자 : 겸이등록일 : 2009.09.15조회수 : 5530
화요일 오전, 새 독서회 이야기9월 1일 화요일 이른 10시 30분~새 독서회가 망망대해, 책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합니다.첫 항구는 <책만 보는 바보-이덕무와 그의 벗들>(안소영 지음, 보림)입니다.첫 항해를 함께하는 선원들은김미경님, 김미란님, 윤현숙님, 장우현님, 조소영님 모두 다섯~..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8.29조회수 : 4990
오바마 자서전다음달 9월 22일 화요일밤 만남에서 읽을 책은 체 게바라 평전과 오바마 자서전입니다.제가 읽은 도서관에 있는 오바마 자서전은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버락 오바마 지음 / 랜덤 하우스 이구요, 전 &n..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8.27조회수 : 5497
[화요일밤독서회]'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를 읽고7월 21일 화요일 저녁...느티나무 북카페로 하나둘 모여드는 사람들~처음 오신 2명을 포함하여 모두 9명이 함께 했습니다. 함께한 분들이 뉘신지는 모두들 댓글 퍼레이드로 모습을 드러내주시길 바래용~^^<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또하나의문화 제17호)-새로 쓰는 가족 이야기> ..
작성자 : 윤님~등록일 : 2009.07.28조회수 : 5719
[화요일밤 독서회] 6월30일, D 칼국수집 회식 그 이후...^^ 지난 화요일 점심시간, D 칼국수집에서 화요일밤 독서회를 함께 했던 이들이 모여 그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보았습니다. >> 현재 상황 돌아보기?4월부터 둘째, 넷째 화요일 밤 8시(지금은 7시30분으로 시작 시간이 당겨짐)에 모여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읽어오고 있는데..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9.07.02조회수 : 5336
[미스클럽] 첫 모임~ 언제 어디서 뭘일시 : 7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장소 : 북카페 지금까지 확정된 멤버는 김계현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김경미예요.총무이신 김경미님과 공은영님은 요일과 시간을 맞추지 못해"천천히 합류해주세요~"라고 말씀 드렸구요, 열..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8조회수 : 4986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가칭) <미스클럽>!! 드디어!! 우후후 염원하던 추리공포소설 독서회의 멤버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1층 대출반납대 앞의 소박한 안내문을 보셨는지요? ^^ 훗. 그 안내문을 보고 호응을 보내주신 분들이 모여, 단 하루만에 6명의 멤버가 모였습니다. 김경미님, 김계현님, 공은영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겸입..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5205
여름방학인데.....곧 무더운 여름방학이 다가오네요...혹시 느티나무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 프로그램이나 신문읽기활동....계획이 없으신지요....큰돈내고 영어학원 프로그램 등록 하느니....편안한 느티나무에서 계획이 있다면 참속해 보고싶네요....항상 수고하시지만...힘써주셔요..
작성자 : 하진맘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4716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하실 분~요즘 추리공포소설에 탐닉하고 있는데,읽다보니 좀 작정하고 읽어야지 싶어요.독서회를 하게 되면,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클럽> 시리즈 독파또는<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독파이런 목표를 잡으려 합니다.뭔가 시원스레 끝내는 맛이 있어야 열심히 달려가기도 쉬울 것 같아서요.같이..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19조회수 : 5080
노리배 모임에 다녀와서...^^아직 본격적인 도우미 교육할당시간(2개월의 대출반납업무외 서가정리.....^^)에 앞서 수욜 "노리배"모임에 참가했었습니다. 제가 워낙 그런 독서모임을 좋아해서 일주일동안 부랴부랴 "듀이"랑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을 읽고 자원할동가면 "누구나 와도 좋다~"는 열린마음에 감사하며 말썽둥..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5.08조회수 : 5682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뭔가 할 얘기가 있고 쓰고 싶은 공간이 있고 내 이야기를 들어 주는 곳이 있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지난 월욜까지 2회에 걸친 오리엔테이션에 대한 느낌은.....커다란 스크린의 자막처럼- "두팔벌려 환영 합니다..." 자원 활동가 모든 분들의 미소에서 환영의 기운을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4.23조회수 : 6031
첫번째 도우미 노리배 후기~~오늘 첫번째 느티나무 도우미 노.리.배 띄웠습니다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 를 읽고독서토론도 하려고 하였으나.........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님들이 완독을 안하셔서한주 연장해서 읽고 다음주에 정식으로 토론의 바다에 풍덩 빠집니다책싸기를 열심히 하면서 잠시 수..
작성자 : 김총무등록일 : 2009.04.01조회수 : 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