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총균쇠』

    "그러나 유럽은 먼 발치에서조차 정치적 통일을 바라본 적이 없었다. 유럽은 14세기까지도 1000개에 달하는 독립 소국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1500년에는 500개의 소국이 있었으며, 1980년대에는 최소 25개국까지 줄었다. 지금은 다시 늘어나서 내가 이 문장을 쓰고 있는 순간에는 40..”

    등록일 : 2017.08.02

  • 『인간의 조건』

    "정치가들은 끊임없이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용합니다. 그들은 역사를 먹고 삽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역사를 자기들 입맛대로 해석하고 노골적으로 왜곡하고 조작합니다. 사기꾼들은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제가 원하지도 않고 제게 필요하지도 않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라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입니다..”

    등록일 : 2017.08.01

  • 『인간의 조건』

    "선택의 자유는에는 선택 결과에 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자유롭다는 것은 선택에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듯이, 선택은 선과 악 사이의 선택입니다. 더 크거나 더 작은 선과 더 크거나 더 작은 악 사이의 선택입니다. 그러므로 책임과 자유는 최고의 외과의라고 해도 ..”

    등록일 : 2017.07.25

  • 『자본론』

    "자유로운 노동자라 함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그들 자신은 노예, 농노 등과는 달리 생산수단의 일부가 아니라는 의미와, 자영농민 등과는 달리 자기 자신의 생산수단을 가지지도 않으며 따라서 생산수단으로부터 분리되고 자유롭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감상 | 자유로운 ..”

    등록일 : 2017.07.15

  • 『총균쇠』

    "이 모든 사실로부터 우리는 코이산족과 그들의 언어가 원래는 현재의 분포 지역인 남아프리카보다 훨씬 북쪽까지 뻗어있었는데 피그미족의 경우처럼 흑인들에게 침탈당하여 지금은 언어에서만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신체를 연구하는 것으로..”

    등록일 : 2017.07.05

  •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누군가 망가지고 뒤틀리고, 쓸모없는 몸을 만져주며 내가 그저 끔찍하기만 한 존재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나서야 타인들 하나하나가 내게 베푼 것들을 비로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사람들은 가족들이지만 타인들도 우리를 구원해줄 수 있음을...”

    등록일 : 2017.06.30

  • 『니콜라 테슬라』

    "“테슬라의 꿈은 지구를 굶주림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 세계 곳곳으로 통신을 가능하게 하며, 기상을 조절하고,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꺼지지 않는 빛을 만들고, 다른 행성에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 생명체와 소통하는 것이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등록일 : 2017.06.30

  •  『변덕주의자들의 도시』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 더 공정하고 상식적인 곳으로 바뀐다고 해서 치열한 경쟁에서 하필이면 내 꿈이 실현될 가능성은 별로 없었다. 게다가 완벽한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직선으로 자연을 지배하게 된 인간은 자신들이 획득한 기술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자..”

    등록일 : 2017.06.30

  • 『직업으로서의 정치』

    "...즉 열정만으로는 정치가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의 <대의>에 대한 헌신으로서의 열정이 우리를 정치가로 만들 수 있으려면, 그것은 헌신과 동시에 바로 이 대의에 대한 우리의 책임의식을 일깨우는 열정이라야 하며, 더 나아가 이런 책임의식이 우리의 행동을 주도하도록 만드는 열..”

    등록일 : 2017.05.30